무제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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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9
주님!
오늘은 저희들 약혼일에 태어난 막내 아들 녀석 생일입니다
이름까지 에녹 이라고 임신 삼개월때 지어주신 주님!
하루도 아니고 일년 삼백 육십오일 19년동안 늘 아버지께서 손 잡고 오늘까지 오게 해 주신
에녹!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의 말씀을 엽니다
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이민와 이곳에서 뿌리 내리고 살아야한다는 강박감에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내 아이들
엄마
엄마
빨리 와
빨이 와
수없이 가게로 전화 걸며 엄마를 찾는 아이들에게 빨리 달려오지 못했던 나
눈부신 사월의 햇살속에 맺히는 눈물............
얼마나 내 아이들은 가난하였을까?
가난한 내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던 아픔은 사라질줄모른다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이런 날 이 땅에 아직껏 살게하심은 어인 은혜인가
이런 날 원수의 뜻에 맡기시지 않고 당신의 뜻안에서 빚어가심은 웬 은혜인가?
주께서는 나를 한번만 치유해주신 분이 아니시다
내가 (누워 있을 때마다) 내 병을 고쳐 주신 분이시다
내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할 때마다
주는 나를 죄와 질병으로부터 혹은 곤고함으로부터 건져주신 분이시다
5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원수는 택한 백성이라도 그 이름을 지우기 위해 온갖 수법을 취한다
이미 생명책에 기록된 내 이름인데도...........
어느때에나 그 이름이 없어질까 사단의 기획은 언제나 우리들의 틈새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니 새롭게 긴장되는 아침입니다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벼르고 벼르며 쌓은 것이 악은 아니였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아침입니다
내속에 모든 악들이 우르르 무너지게 하옵소서!
악을 선포하는 일이 없도록 내 입에 파숫꾼을 세워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모든 것을 바라는데
나는 행여 여기서 너는 끝장이라는 선언을 한 적은 없었는지............
내가 늘 신뢰하며 함께 묵상의 떡을 나누는 자와 대적의 관계는 아닌지............
또한 돌아보게 해주시니 감사하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며 기대하는 동시에
악은 미워하나니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아들의 이름으로 일으키시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악을 보응하옵소서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아버지가 기뻐하는 아들의 이름앞에 원수가 이기지 못하나니
주가 아들의 이름을 기뻐하는 줄 내가 이전부터 알았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주는 나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온전케 하사 영원히 주 앞에 있게하옵소서
나와 관련된 이 공동체를 붙드사 영원히 영원히 주를 송축케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