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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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9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어떠한 재앙에서도 시인(나)을 건져 내셔서 아버지의 뜻에 의지함으로써 복을 받고 살아갈 것을 믿고 있으니 원수(마귀)의 뜻에 혹하여 악한 방법으로 살아가질 않고 아버지의 선한 뜻에 따라 살아가길 기도합니다.(1.2절)
악한 방법을 통하여 살아갔기에 영혼과 삶이 피폐 해졌으나, 아버지께서는 나를 버리지 아니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아버지께 건강 한 영혼으로 돌이켜 주시길 간절히 구합니다.(3.4절)
나와 적대 관계에 있던 자들이 현재의 내형편을 보고 형편을 개선할 것 같은 악한 방법과 나를 망하게할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자기들 끼리 수근거리면서 흉보고 있으며 그 원수들은 나를 계속 공격하고 미워하며 고통받다가 완전히 숨을 놓으면 남은 고기를 뜯어먹을 하이에나처럼 기회를 노리고있고 과거 내가 힘있고 능력 있을때에 친한척 하던 이들은 나를 버리고 도움을 구하려는 나를 가까이 접근 못하게 발로 걷어차내려고 하고 있습니다.(5~9절)
이 상황에서 나를 완전케 해주시어 승리를 주시어 나를 해치던 원수와 나를 외면하던 내 친구들 앞에 과거의 굳건한 모습으로 다시 서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물리적인 방법으로 원수 갚음이 아니라 (출애굽기 21장,22장) 단지 과거의 모습으로 일으키시길 바라는것입니다.(10절) 그 모습을 보여줌이 나를 핍박하던 자들에게 공포를 주고 완전한 보복을 할 수 있는 모습인것입니다. 악한 방법으로 상대에게 보복하는 방법은(맏바람,이혼,구타,….) 내 진짜 원수(사탄)가 가장 바라고 기뻐하는 방식인 것입니다.
원수가 기뻐하는 방법이 아닌 아버지의 방법으로 나를 완전케 해주시어 가장 선한 방법으로 원수를 갚을수있게 해주시길 기도하시길,…
평안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