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닛시의 체험과 그 원리
(QT본문: 겔 39장 1절~ 16절)
2012-10-22 월요일.
[본문: 겔 39장 1절~ 16절]
[관찰]
곡에 대한 심판 선언
1. 하나님께서 곡에 대한 책망과 아울러 어떻게 심판하실 것인가를 말씀하신다. (1~5)
egrave; 먼저 하나님께서 곡을 대적하겠다 하신다.
egrave; 그리고 북쪽에 있는 마곡 연합군을 이끌어 내어 이스라엘 산 위에 세우시고,
egrave; 무장해제 시키신 이후,
egrave; 이스라엘 산 위에서 ( 백성들이 평안히 거하는 성읍들에 당도하기도 전에 빈들에서) 쓰러뜨려,
egrave; 새와 들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 하신다.
2. 마곡과 그 연안 지역에 안전하게 살고 있는 자들에게는 불을 내리셔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참 신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곡의 침략에서 구원받은 사실 속에서 영적 자각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자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와 인도를 깨닫게 하심으로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진 상황을 다시는 재연하지 않게 하겠다 하신다. (6~7)
곡에 대한 심판의 결과
1. 하나님께서 예고하신 그 날은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날은 반듯이 올 것이라 하신다. (8)
2. 백성들은 밖에 나가 대적이 사용했던 무기를 땔감으로 7년 동안 사용하게 될 것이어서, 이 기간 동안 들에 나가 나무를 모으거나 숲에 가서 나를 자를 필요가 없게 될 것이며, 대적들의 소유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 하신다. (9~10)
3. 곡에게는 이스라엘에 있는 한 땅을 매장지로 주셔서, 곡과 그 군대들이 그 곳에 묻혀 여행자들의 길을 막게 될 것이며, 그것은 하몬곡의 골짜기로 불리우게 될 것이라 하신다. (11~16)
egrave; 그 때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은 그 시체를 땅에 묻고 땅을 정결하게 하는 데 7개월이 걸릴 것이며, 이러한 부정한 이방적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일부는 그 땅을 순회하게 하고, 또 일부는 그 땅에 남아있는 시체들을 매장하게 하여 지속적인 이러한 청산작업을 통해 그 이 땅이 깨끗하게 될 것이라 하신다.
egrave; 하나님께서는 대적을 치심으로 영광을 얻으실 것이라 하신다.
[교훈 적용]
포로 되었던 땅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평안히 거하고 있는 백성들을 향해 곡이 연합군을 형성하여 쳐들어 왔다. 아무런 원인도 없이 힘있다는 이유로 곡이 그렇게 쳐들어 온 것이다.
그런데 쳐들어온 곡과 그 연합군, 그리고 고국에 있는 마곡과 그 인근 지역에 있는 자들까지도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진멸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평안히 거하는 성읍에 당도하기도 전에 침략자들은 들녘에서 그리고 이스라엘 산 위에서 하나님께 이끌리어 처참하게 진멸당하고 만다.
이번에 건강보험공단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일들을 체험하게 하셨다.
제안서를 작성하며 PT를 하고 사업자로 선정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셨고, 사업자로 선정된 후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진행요구에 대한 주관부서장의 악한 의도 또한 공단 이사장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참여하신 상무이사를 비롯한 타 부서 임직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셨다.
힘들고 수고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환경을 통하여 주변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에 개입하셔서 선정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설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기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간증하게 하셔서, 믿는 식구들까지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셨다.
세상이 아무리 준비한다 하더라도 전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깨닫게 하신 사건이었다.
곡과 그 연합군을 진멸하시는 하나님 보라.
이스라엘이 한 일이 무엇인가? 그저 평안히 그들의 삶을 살고 있었고, 일상생활에 열중하고 있었을 뿐이다.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며, 전쟁의 주관자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그 백성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곡의 침략에서 구원받은 사실 속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자신들을 지속적으로 보호하며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나서시기만 하신다면 전쟁이든, 인생이든, 그 어떤 세상 모든 일이든, 사건이든 이처럼 승리가 보장되니, 한번 사는 인생에서 무엇에 소망을 두며, 누구를 의지하며 살 것인가를 다시 한번 깊이 돌아보게 하신다.
이렇게 이스라엘을 대신하여, 나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의 대적을 나의 대적을 진멸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대적들이 가지고 있던 온갖 더러운 것들을 본받지도 말고, 그런 죄악의 찌꺼기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 버리라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12)
하나님께서는 곡의 연합군의 시체를 7달 동안 장사하라 하시는데, 이는 부정한 이방적 요소를 완전히(숫자 일곱의 의미) 청결케 하라는 말씀이다.
어떻게 정결케 되기를 원하시는가 하면, 본문 14절~16절에서는 “그들이 사람을 택하여 그 땅에 늘 순행하며 장사할 사람으로 더불어 지면에 남아 있는 시체를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일곱 달 후에 그들이 살펴 보되, 순행하는 자가 그 땅으로 통행하다가 사람의 뼈를 보면 그 곁에 표를 세워 장사하는 자로 와서 하몬곡 골짜기에 장사하게 할 것이요. 성의 이름도 하모나라 하리라 그들이 이와 같이 그 땅을 정결케 하리라”
그러니까 정결케 할 사람을 택하고, 그 땅 전체를 늘 돌아다니면서 죄의 찌꺼기(남아있는 시체나 사람의 뼈)를 처리하여 지속적으로 그렇게 정결하게 하라 하신다. 눈에 보이는 죄뿐만 아니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죄까지 철저히 찾아내어 정결하게 하라는 것이다.
죄에 대한 이러한 철저한 정결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음에 방해요소가 되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하시는 말씀이시다.
조그마한 죄 하나 때문에 하나님과의 교제의 문이 막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방치한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통로가 막혀버리니, 이렇게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바로 생각나는 죄에 대한 회개뿐 아니라, 생각나게 하시는 감춰진 죄까지도 철저하게 회개하라 하신다.
승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특권이다. 그런데 이 승리를 승리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정결하도록 요구하신다. 승리를 맛볼 자격있는 자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아무 거리낌 없는 회개로 정결케 된 자녀라 하신다.
마땅히 회개하여야 했지만 회개하지 못했던 죄, 또 생각나게 하셨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죄에 대해 하나님께 회개하며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며 섬기는 귀한 오늘 하루가 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인생의 크고 작은 전쟁은 모두 다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크고 두려운 힘을 가지고 나를 공격할지라도 세상을 주관하시며 나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대적하시기만 하면 그 전쟁은 승리한 전쟁임을 깨닫게 하셨으니, 나에게 요구하시는 내 안에 있는 찌든 모든 죄악들을 주님께 자백하여 용서함 받고 주님과 깊은 교제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마땅히 자백하여야 할 죄들을 생각나게 하시며. 회개하지 못했던 죄악들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풍성히 체험하는 귀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