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며 불만을 토하는 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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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7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유다서1:15~19)
경건치 않은 사람의 모습 중에서 원망하며 불만을 토하는 자라는 말씀이 나의 마음속에 확 들어옵니다.
그만큼 나의 마음속에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말을 할 때에 의도적으로 칭찬과 격려의 말들을 찾아서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워낙 화석처럼 굳어져있어서 잘 되지 않음을 봅니다.
그래도 다른 이들의 좋은 점을 보고 그들을 칭찬하는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자 합니다.
내가 아는 민형제님은 만날 때마다 상대의 좋은 점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해줌으로 만나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늘 도전이 되고 그렇게 되고자 시도들을 합니다.
주변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맺는 사람들을 잘 살펴봄으로 좋은 점들을 본받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잘 보이려고 아첨하려고 하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에서 그러한 모습으로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속한 수원시 공무원 특히 지방세무직 공무원들의 모임에서 간혹 마음에 맞는 이들끼리 어울림으로 그 당시에는 자기들끼리 좋았지만 나중에는 주변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당하는 경우들을 보았습니다.
어느 공동체이든 끼리끼리 모이는 것은 그 당시 자기들이 이익을 볼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자신은 물론 공동체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조직 특히 주님을 믿는 공동체일수록 나의 욕심들을 내려놓고 공동체를 위하는 일들을 해야 합니다.
나의 조그만 말과 행동들이 공동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나쁜 모습들이 전염되지 않도록 조금 더 절제하며 인내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그 험한 십자가를 나를 대신하여 져주셨는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행한다면 주님이 너무나 슬퍼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20~25)
거룩한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 말을 묵상하면서 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운 모습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욕을 추구하며 사망의 길로 내닫는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치고자 합니다.
동료들 중에 몇 명이 유흥주점등에 다니는 것을 좋아하기에 그런 일들을그런 일들을 하지 말고 건전하게 먹고 마시라고 하였지만 그런데서는 흥미가 없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전하여 주려고 시도들을 합니다.
주님이 없는 인생은 결국에는 진정한 삶의 목표가 없기 때문에 더 잘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면서 성에 대한 유혹들을 절제하지 않으면 나 역시도 곤란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연약하여 할 수 없지만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리라고 믿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나를 세워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