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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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전도사님으로 부터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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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7.04.26
저는 구로에 위치한 중학교에 있습니다.
성경연구반 아이들을 학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옆 교회로 인도해서 예배를 드리곤하지요
작년엔 31명이 사랑교회 에 가서 예배드렸는데
어른 20명 정도 앉을 수있는 지하교회였어요
북한도 아닌데, 너무 가난해서 빔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TV, 비디오플레이어도 없어서
유명 보석 아이들 시선을 3시간 붙들려면
거의 신접한 카리스마가 필요했습니다.
그 교회 김철구 전도사님의 인도로 예배도 드리고
특별한 레크레이션으로 아이들 마음을 붙들었습니다.
요즘 전도사님은 다재다능한 여러가지 공부가 필요하시구나~~
놀라웠고 깨달았습니다.
그 교회가 수요일과, 토요일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을 대접하곤 하더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여의도 어느 식당에서 주방일을 하신다는 저보다
작고 마른 남자집사님이 정말 맛난 떡복이를 아이들에게 베푸셨습니다.
십일조 두 명, 감사헌금 세 명, 적혀진 가난한 주보에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던지요!
그 주보를 지금도 한 번씩 꺼내어 보곤해요
몸이 허약하고 추위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어서
찬 맨바닥을 딛고 있다가 예배마치면 저는 감기에 걸리곤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여자목사님이셨고 마지막 11월 예배드릴 적
토요일 어르신들 점심 준비하시느라 몸빼입고 빨간 고무장갑들고
앞치마 두르신 채로 급히 강단에 서셔서 아이들에게
민족혼 과 하나님의 능력 에 관해서 마지막 말씀을 주셨습니다.
올해는 47명이 왔고, 겨울방학때 뵈온 죽음예비학교 강사로 오신
최종인 목사님 평화교회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그곳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첫 예배를 드릴 동안 덧니가 너무나 귀여운 청년 홍종민전도사님이랑
적지않은 통화와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5천원 정도 예산이 필요하다는 메일을 열어보고는
/몽/둥/이/를 준비하고 있어요 돈이요! 그저 베풀어야지요,..
얘들에게 돈을 걷는 거요!... 어림 없는 말씀마시와요 ㅎㅎㅎ..
깔깔깔깔~~ 전도사님에게 유익한 길이 될 이길로 인해
한참 웃었습니다. . (지금도 웃음이 나오고 즐겁습니다.)
지난 토요일 (4월 21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육관에 들어서니 70평 정도의 넓은 2층에 방바닥이 후끈후끈
이쁜 자매 세 명이 아이들 명찰과 주보를 준비하고 간식봉지를 따로 만들고
청년전도사님은 그 이틀전 목요일 발생한 조승희 사건이 32명이 죽고
제주도 한 주부의 시신 기증이 14명 살린 <살리는 자/ 죽이는 자>로
영상을 준비해서 아이들 시선을 붙들었습니다.
아이들 선배 중에 송승현 이란 CCM 찬양사역자(기독교 TV 출연)
를 초대해서 간증과 찬양을 듣도록 준비하셨습니다.
당일 본문이 시온의 딸들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슥 9:9~ 말씀을 힘입어
두 다리가 휘청거려 서있기가 힘이 들 정도로 정도로
꿈인가 생시인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제가
제 팔길이 만한 사과나무 가지를 매 로 가지고 가서 질서지도를 한다고 했지만,
앞에 계신 전도사님에게나 초청 선배님에게
시선을 분산시키고 떠들어 대었습니다.
워낙이 이팔청춘 피가 끊는 아이들을 저로선 이해가 가지만
한 아이도 지각도 하지 않은 모범적인 상태였지만,
준비하신 전도사님이나 자매님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 이렇게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감사를 전하며, 제가 믿는 상천하지의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창 밖에 서 있는 어느나무보다 수명이 #51099;은 우리네 헛된 인생과
영원하신 하나님을 대비하며
아기 손 같은, 연한 초록 이파리같은 우리 아이들에게
인생은 이미 절망이요, 영원하신 상천하지의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임하도록
3분여 짧게 기도하는데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아이들에겐 올해 중반이나 가야할 은혜가
벌써 임하시는 것을 보며 감사했고
우리들교회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골수이식 오픈에 대해서 그러신 줄 몰랐다고
그러지 말라는데 굳이 차 타는데 까지 나오셔서 배웅을 하십니다.
오늘 아침 홍 전도사님때문에 또 한차례 웃었습니다.
아침에 픽업해서 함께 등교하는 소명 이가 이단교회에 나가기에
집이나 교회가 먼 나로서는 다시 전도사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주일아침에 두 다리를 심히 저는 소명이를 태워
그 교회로 인도해달라는 멧세지를 넣으니 당근^^ 너무나 기뻐하시며
아이 < 전화번호를 주세요~~ > 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소명이네는 전화가 없어요!!!
처음 소명이가 제게 왔을 때 같이 온 친구들이랑 함께 목욕가자고 청했는데
친구들은 학원에 가야하고 엄마가 가지 말랜다면서 오지 않는데
낳아 놓고 사라져 버려서, 엄마가 없는 소명이는 약속 날을 기억하고
먼저 말해놓고도 깜빡 잊어버린 제게 왔습니다.
근데 그날은 7교시 금요일 수업 날 너무 피곤해서
그 곳 어디 목욕탕을 가기에는 힘에 부쳐서
우리집으로 가자고 하고
집에 전화해서 아버지께 양해를 구하려고 전화번호 주세요~~ 했습니다.
전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서너 번을 거듭 물었 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도 핸드폰이 없느냐? 집 전화가 정말 없느냐? 고...
할 수없이 소명이 아빠 찾아서 소명이네 집을 찾아가는데
개봉역 앞까지 일단 가야하고
그곳에서 5번 버스를 기다려 5번 버스 뒤를 쫓으며 가다서다 반복하며
5번 버스기사님에게 쬐금 죄송한 안 해 본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와~ 어떻게 다리가 성치 못한 소명이를
교육청은 뭐하느라 이렇게 멀리도 배정을 했을까 @!@ ...
기가 막힌데...아니다 다를까
점점 학교 근처로 다시 오는 것이었습니다.
급한 산고개를 넘자마자 위치상으론 가까운 학교인데
다리를 저는 소명이는 빙빙 40여 분에 걸쳐
두 번을 갈아타며 마을 버스를 타고 나니는 것이지요
그 날 소명이의 집에 가보고는
예수님이 3년의 공생애를 사신 것,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
터지는 듯한 심장, 바윗돌을 얹은 거 마냥 숨이 안 쉬어졌었습니다.
오래 못살겠구나!!! 롱~런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심히 고통스런 날이었고 ...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주일 아침에 소명이가 그 곳 고등학교 앞에 서 있을테니
9시 10분까지 데리러 오세요~ 라고 홍전도사님에게 다시 문자를 넣으니
전도사님의 답장이 왔습니다.
할렐루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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