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영혼이 잘 됨같이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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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6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신실한 일이니 저희가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거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저희를 전송하면 가하리로다.>(요한삼서3:2~6)
<사랑하는 친구여,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몸도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내게 와서 진리의 길을 따라 진실되게 살아가는 그대를 칭찬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믿음의 자녀가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보다 내게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믿음의 형제들을 도우며 심지어 모르는 사람까지도 따뜻하게 대접하였다니 참으로 선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이 곳 교회에 와서 당신의 따뜻한 대접과 사랑에 관해 말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나그네인 그들을 계속 도와주십시오.>(쉬운 성경)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나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좋아하여 액자 등에 넣어 많이 선물하는 말씀입니다.
물론 모든 일들을 잘하여서 이 사회에 거룩한 영향력을 기친다면 더할 나이 없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들을 종합하여 보면 주님을 따르는 길이 좁은 길이며 쉬운 길은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걸어가신 발자취를 보면 알 수 있으며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그분이 삶을 배우며 실천을 하는데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나 역시 사실 균형감각을 잊어버리면 부귀영화를 추구하려는 마음 쪽으로 흘러감을 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추구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신앙에서 멀어져감을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 사는 것이 진리를 따라 사는 것임을 다음 구절에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이 잠깐 있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가게 되는 나그네의 삶입니다.
내가 나그네이기 때문에 저 많은 것들을 추구하려는 것은 나그네에 걸맞지 않는 모습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서라도 조금 더 멋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주변에 주님을 모르는 이들이 나를 보고도 주님에게 다가갈 수 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부귀영화를 누리지는 않을지라도 생활속에서 분명한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삶으로서 그들에게 좋은 모습들을 보이고자 합니다.
범사가 잘 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때로는 어려움들을 통하여서도 결과적으로 좋게 되어지는 것으로 믿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손아래서 합력하여서 좋은 결실들을 맺으리라고 믿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에서 감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말이 자신만이 이렇게 살라는 것이 아니고 진리가운데 삶으로서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일임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나의 연약한 육신은 오늘도 유혹의 복음에 머무르려고 하지만 나의 영은 살아서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인내하며 살라고 합니다.
<내가 두어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 도다.>(9~10)
주님을 위한 공동체내에도 세상저인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들을 내세우려고 하거나 올바른 길을 가는 이에게 시비를 거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과거에는 비방하고 정지를 하였는데 앞으로는 신중하게 대처를 하고자 합니다.
공동체에 피해를 주는 이들이 있다면 정당한 기관들을 통하여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라서 잘못을 행하는 이들에게 대가지불을 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공동체를 위하여 과감할 때는 과감하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통통튀려고하는 나 자신을 보며 겸손에 대하여 묵상을 합니다.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선물을 받으면 자꾸자꾸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세요.
그러나 선물을 주었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라 밝은 웃음입니다.
자신을 돋보이려고 기를 쓰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눈에 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있을 때는 눈에 띄지 않지만 없을 때는 눈에 띄는 사람이 되세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사람들을 위한 일인가요
아니면 단지 사랑받기 위한 일인가요?
좋은 친구를 찾기 보다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도와 줄 사람을 찾기보다 도와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아래에 서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강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아래로 내려갑니다.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