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주문했던 그 날을 오늘 먹으며.....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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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5
어제 아침 일어나자마자 밤새 가슴뼈 아파 잠에서 깨어났던 딸 아이에게 가슴 아픈게 어떠냐
물으니 이젠 괜챦다고 말하던 큰 딸이 코리안 브로아 스트리트가 있는 토론토 친구에게 불닭이 먹고 싶다 주문을 했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는 불닭이 없어요
덕분에 어젯 밤 그 친구가 토론토에서 불닭을 사가지고 한 시간 운전하여 울 집에 와 불닭을 먹었네요
수많은 메뉴들가운데 불닭을 주문한대로 먹게 된 딸-
그리고 그 딸 덕분에 남편과 저, 아들도 함께 먹은 것을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불닭을 사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해준 그 친구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이 깃드이길 바라며 오늘의 말씀 메뉴판을 열어 봅니다
제 13 장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을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3 사람이 아직도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가 예언할 때에 칼로 그를
찌르리라
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환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어찌 됨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여기 시공을 초월한 그 날(1절)이라는 하나님의 시간이 나옵니다
또한 그 초월적인 시간에 담겨진 초월적인 공간이 나오는데 그게 바로 샘(2절) 입니다
내가 간절히 원하던 그 날이 있었습니다
그래 하나님께 엎드리면 그 날을 주문했습니다
그 날이 와야 내속에 생수가 강같이 흘러 넘치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스가랴를 통해 그 날이라는 말씀을 하신 주님께서는 친히 그 날을 현장화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분으로 그 주님께서도 역시 그 날이라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날은 바로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는 날로 오순절 다락방을 탄생시켰고
그 현장이 바로 초대 교회 현장이 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그 날을 사모하면서 동시에 사모한 것이 있다면 바로 조국의 영공에 거대한 샘(물두멍, 놋대야)이 만들어지는 것이였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이 아니라 했습니다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라했습니다
우리들로하여금 우상을 섬기게하고 거짓 예언을 하게 하고 사귀에 들리게 하는 배후의 세력들이 진을 치고 있는 대적의 진영인 공중 문을 박차고 들어가 정복하는 것이 우리들의 싸움이기 때문이지요
공중전파를 통해 혹은 이렇듯 인터넷 사이버 공간을 통해 수많은 정보와 지식과 온갖 문화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을 전 그 당시 상상해보지를 못했지만 맘속의 소원은 분명 조국 영공
그어디엔가 만들어질 거대한 샘을 그리워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이 샘이 만들어질려면 한 사건이 이루어져야하는데 바로 그 사건을 보여주는 장면이
7절 말씀인 것입니다
칼
목자(내 목자, 내 짝된 자)
흩어지는 양떼들
작은 자들위에 드리워지는 하나님의 손
단 한 절 말씀인데도 엄청난 사건이 터지는 말씀이지요
이 말씀은 수난직전 주님께서 친히 인용하신 말씀으로 더욱 더 확증된 말씀이지요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스가랴 13장 7절 말씀을 현대어로 번역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칼아, 깨어 일어나서, 내 목자를 쳐라.
나와 사이가 가까운 그 사람을 쳐라.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목자를 쳐라.
그러면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 나 또한 그 어린 것들을 칠 것이다.
왜 칼을 부르면서까지 목자를 쳐서 죽게하였는지
그리고 그 여파로 왜 하필이면 하나님의 손이 큰 자도 아닌 어른도 아닌 어린 것들을 쳐야만
하는지 그것을 알면 지금 이 큐티엠속에 진행되는 성령님의 능력을 볼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해나가는데 수건이 벗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사에도 최초의 공식적인 목자였던 김대건 신부가 순교할 당시 칼이 사용되어지고
그 여파로 양들이 흩어져 산중 깊숙히 들어가 도자기를 굽거나 그외 산과 더불어 생존을 연명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목자를 치면 양들은 흩어지게 되여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유독 작은 자들위에 그의 손을 드리웁니다
여기서 그의 손은 징계의 손이지만 그 징계의 손을 달게 순히 받으면 축복이 되는 믿고
따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능자의 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스가랴 12장에는 예루살렘을 보호하는 하나님의 손이 나옵니다
예루살렘을 보호하는 하나님의 손은 곧 은총과 연합이란 막대기를 가지고 목회하는 참 목자
주님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 참 목회의 결론으로 보여준 것은 양들이 각기 제 갈길로 가는 그 이기적인 본성때문에막대기를 꺽는 것이였습니다(이것은 다음 동작으로 가기 위한 준비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막대기 다음으로 오는 것이 오늘 13장에 나오는 칼이라는 것이지요)
동시에 거짓 목자들의 목회 결론으로 보여준 것이 쇠약해진 영력입니다(팔이 마르고 눈이 흐려지는 표현은 저들이 손을 뻗어 안수하거나 축도하여 마땅히 전수 혹은 확장 확대되어야 하는
영력과 축복의 힘이 마름을 상장하는 것이고 눈이 흐려짐은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지요)
이제 하나님께서는 목회현장에 등장하는 목자에게는 칼을 작은 자들에게는 손을 들어대십니다
여기서 칼은 실제적인 칼도 되지만 좌우에 날이선 검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장하기도 하지요
여기서 참 목회자는 늘 칼로 자신을 쳐 복종시키는 것을 봅니다
즉 목회자가 말씀으로 양의 몸을 치는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쳐서 죽기까지 복종시킬 때
혹은 순교자처럼 죽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 양들이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목자들은 하나같이 좋은 말 해주고 싶지요
허나 하나님은 그게 아닙니다
바른 말
올바른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요
하나님과의 은총의 막대기도 꺽어지고
인간과의 연락의 막대기도 꺽어진 혼란과 어둠속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의 양상이 어떠할 것인가를?
목자가 그런 말하면 양이 분명 흩어질텐데 그래 어찌해서든지 그 말만큼은 안해야하는데
울 하나님께서는 아니라 그 말하지 말고 이 말슴을 전하라 하실 때 참 목자는 자신을 쳐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행동으로 그 말씀을 선포할 수 밖에 없지요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이 곱게 맛있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