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야기 하는 기쁨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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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5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음은 진리가 우리 안에 있고, 또한 그 진리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자비와 평안이, 진리와 사랑 안에서 우리 안에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부인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진리를 따르며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사랑하는 부인이여, 이제 나는 부인에게 한 가지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새로운 명령이 아닙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우리가 받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삶은 사랑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아마도 부인 역시 이 말씀을 처음부터 들어왔을 것입니다.>(요한일서2:2~6)(쉬운 성경)
오늘 말씀은 표현이 잘 다가오지 않아 쉬운 성경을 본문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은혜와 진리, 사랑이라는 말씀 자체만 들어도 나의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하루하루를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운데 살고 있음을 늘 감사드립니다.
그렇다고 매일 은혜만을 달라고 어린애처럼 칭얼거리는 모습에서 조금 더 성숙한 자가 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진리를 날마다 배우고 있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되 그 중심에 사랑이 있어야 함을 오늘 말씀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의 생활하는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과연 사랑하는 마음으로 얼마나 일을 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금 은혜, 진리, 사랑을 외쳐봅니다.
나의 삶속에 이 세 가지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애써 온 수고가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온전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가르침만 좇아가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따르지 않고 다른 길로 가게 된다면, 그 사람 마음에는 더 이상 하나님이 계시지 않게 됩니다.
그 가르침을 좇아 따라갈 때에만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을 함께 마음 가운데 모실 수 있게 됩니다.
누군가가 이 가르침 이외의 것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오거든, 그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마십시오.>(8~10)
지금까지 노력한 수고가 빛이 나기 위하여서도 온전한 상을 얻기 위하여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 자신이 너무나 어리석기 때문에 항상 말씀을 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가르침만 좇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였는데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이외의 다른 가르침을 가지고 찾아오거든 맞아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이 말이 너무나 매정하게 들렸는데 이단들과 대화를 하여보니 이 말이 정말로 맞습니다.
그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신을 믿는 이들은 생각이 바뀌기가 정말로 어려움을 봅니다.
복음전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되 주님을 받아들이는 영역은 나의 몫이 아닌 주님이 그 마음을 여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오히려 빠른 시간 내에 직접 만나서 서로 이야기하는 기쁨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2)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저녁식사자리들이 종종 있게 됩니다.
물론 함께 생활을 하는 동료들 간에 사무실에서 나누지 못할 우정을 나누기도하지만 주님이 없는 모임들은 세상에서 돌아가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마무리가 되어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신우회, 아브라함선교회, 8남전도회 등이 너무나 좋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에서는 서로를 위하고 어떻게 하면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사실 한 사람이 사탄이 조종하는 거대한 조직이나 단체를 거슬려서 싸우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삶 자체가 그렇게 호땃락한 것도 아닙니다.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이 거들지 아니하면 혼자서 싸우기에는 너무나 부족함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길을 가는 우리 모두가 함께 손잡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 중 특히 아브라함선교회의 모임은 형제, 자매님들이 만나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며 항상 기대감이 있습니다.
비록 인터넷상의 가상공간이지만 말씀묵상 나눔을 통하여서도 서로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들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