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너를 황폐하게 만들때에 온 땅이 기뻐할 것이다.
14절 말씀
#65279;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 먹고 세일산에 성읍을 세운 에돔.
산 위에 있어서 침략당하지 않을 만큼 든든한 요새입니다.
그가 사랑을 뺏긴 상처는 누가 봐도 압니다
그래서 형제인 이스라엘이 결정적 순간에는 골탕을 먹여 왔습니다
노예로 끌려 갔던 그들이 돌아 오는 데 괴롭혀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이제는 망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망할 것인 줄 알면서도 취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빌립보서에서 에스겔로 큐티본문이 바뀐이후 애굽도, 모압도...심판 심판
무거웠습니다. 여전히 내 죄가 드러나는 것이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후딱 지나가면 좋겠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화평의 언약을 세우신다는 어제 본문으로 휴~~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또 다시 에돔을 심판하신다는 것 입니다!
양육교사훈련의 주제큐티 강의를 통해
하나님을 잘 믿던 라헬과 야곱의 죄를 들으며 하기로 하면 한 거짓말하던 나!
또, 저지르고 저지르는 개같은 내 안의 미움을 보던 터라
에돔이 다르게 다가 왔습니다.
야곱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알기에 그는 멀리 가 산 위에 성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도 안심이 안 되서 이스라엘이 못된 짓 할때는 도와주지만
망했다고 하니까 돌아 오는 길도 막아서서 옛날에 하지 못한 복수를 해야만 합니다
미움, 시기, 질투 ...
쪼잔하고 부끄러운 못된 감정들을 만나면서 괴로워했는 데 그것마저도
확실히 알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어릴 때 밥을 먹으면서도 미워했던 동생이 생각납니다
그런 내게 어머니는 니 밥을 뺏어 먹는 것도 아닌 데 왜 그렇게 미워하냐고 하셨습니다!
난 동생이 내 밥을 뺏어 먹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부모님이 내 이름만 불러 주기만 바라는 욕심이 많은 아픈 인간입니다!
구역원일때는 구역장이 미워서, 교사일 때는 부장이 얄미워 꼬라지를 부리고,
하다 못 해 계급사회인 군대에서 조차 직속고참에겐 안 되니 예하부대 고참을 갈구는...
그러니 망해서 왔으면서도 목자님의 한 마디에 따르기 힘든 구조였습니다.
그 불평을 은근히 한 줄 글로라도 발설해야 하는 독한 나를 알게 하십니다!
내 눈에 들보는 못 보고 ...
질서에 순종 할 맘이 아예 없이 미워,나빠요,꼴 보기 싫어!!하는 제게
너 그러면 안 돼 하시며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 전하게 하시고 목자님에게 잘못했습니다 하는
죄송함 주시는 예수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