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네가 이스라엘 산들을 가리켜 말하기를 저 산들이 황폐하였으므로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삼키게되었다 하여 욕하는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네가 알리로다
13.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입으로 자랑하며
나를 대적하여 여러 가지로말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
14.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되
15.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폐하므로 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리라세일 산아 너와 에돔 온 땅이 황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무리가알리라 하셨다 하라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대해야 합니다
저들이 무슨 악한 말을 하고 나를 괴롭히는 일들이 있을 때 지혜롭게
처신을 해야 합니다
오른쪽 빰을 때릴 때 왼쪽 뺨도 돌려 대어주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대응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들어와서 성도를 괴롭히고 교회를 넘어뜨리려고 하는
에돔의 세일산과 같은 세력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도록 맡겨 드려야 합니다
함께 자라고 있던 알곡과 가라지는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뽑아 불태우십니다
마 13 :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나님께서 세일산을 심판하십니다
세일산은 이스라엘과 형제지간이었던 에돔을 뜻합니다
에돔은 형제였던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공격으로 망하고 황폐해질 때
무관심하였던 정도가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칼을 휘둘러서 죽이는 일을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형제 자매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성도가
있고 이스라엘과 형제 지간이었지만 약속을 받지 못한 에돔이라는
교인이 함께 존재하는 곳입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이스라엘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늘 시기가 있고 미워하고 대적하는 일들을 합니다
이스라엘이 강해지면 조용히 있다가 이스라엘이 약해지고 적군의
공격을 받게 되면 슬그머니 일어나서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일들을 합니다
에돔의 세일산은 교회가 성령충만하고 부흥이 되면 조용히 잠수를 탑니다
그러나 교회에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되면 목에 핏대를 세우고 나서서
교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일을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에돔의 특징은 연약하고 가련하고 힘이 없고 돈이 없는
사람들을 깔보고 괄시를 하며 비웃기도 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힘이 있고 권력에 붙어서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은 행동을 교회에서 행해 나가게 됩니다
교회가 믿음의 길로 가는 것을 방해하는 일에 앞장서는 일을 합니다
에돔은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앞세우고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신천지 같은 경우에는 교회를 파괴시키려고 교회 안까지 추숫군이라는
사람들을 몰래 보내어서 교회를 파괴하는 일을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나 몰몬교도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의 집을 찿아 다니면서
미혹하는 일을 합니다
오히려 불교나 힌두교처럼 완전히 다른 종교는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세일산의 행동을 일일이 관찰하고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런 행동을 심판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도 이스라엘과 에돔인 세일산이 함께 공존해 나갑니다
선을 행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나의 마음에 악한 것들이 역사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롬 7 :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성령이 충만할 때는 세일산이 보이지 않지만 믿음에서 떨어지게 되면
세일 산의 온갖 더러운 것들이 나의 삶에 침범해 오게 됩니다
염려와 불안과 두려움과 세상 살아가는 걱정과 건강의 염려와 우울증과
죽음의 두려움이 다가오게 됩니다
삶이 흐려지고 어두어지고 불안과 공포와 염려가 다가오는 것은
세일산의 그림자가 덮쳐오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치고 힘들 때 다가오는 세일산의 횡포와 공격은 내 힘으로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영적인 일들이며 악하고 공격적인 것이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일 산을 심판하십니다
세일산이 말 한마디 한 것들까지 다 들으시고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악한 짓을 하고 욕하였던 모든 말을 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12절)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며 온갖 말과 글로서 입으로 자랑하였던 것들을
들으시고 심판을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교회나 사회나 가정에서 에돔의 세일산과 같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세일산은 내가 믿음에서 떨어지게 될 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성령님을 강하게 붙들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약할 그 때가 하나님의 강하심과 심판과 도움이 있기 때문이라는
귀한 말씀이 떠올려지는 복 된 아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