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의 땅끝에서.....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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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4
남편은 내가 먼저 침대에서 잠들면 잠깰까 혼자 거실에서 잠을 잡니다
간 밤에 잠결에 살며시 제 옆에 누군가 눕는 느낌을 잠결에 느끼는데 다시 조용히 일어나
나가려는 기척에 여기서 주무시라며 눈을 뜨니 울 큰 딸이네요
왜 무서운 꿈 꾸었니?
아니, 엄마 여기 가슴뼈가 아퍼서............
어엉 그래 이리와 엄마곁에 와 누워 기도해줄깨.....
내 손을 베게삼아 눕는 딸 아이에게
가슴 어디꼐? 물으니 딸이 자기 손으로 내 손을 잡고 완쪽 가슴 상단에 댑니다
손으로 가볍게 비비며 기도해주고 나는 다시 잠이 듭니다
제가 그 딸을 위해 드린 진솔한 기도가 바로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 이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여니 바로 그 말씀이 나오네요
너무 똑똑해 자신의 논리와 합리적인 이성의 구성 개념으로는 도무지 하나님을 인정할 수가
없는 아이입니다
그야말로 제 모성의 땅끝입니다
아무리 말씀을 먹이고 싶어도 들으려하지 않는....
그러면서도 딸은 견딜 수 없는 순간들이 오면 저한테 옵니다
와서 기도해달라고............
엄마가 기도해주면 그렇게 아프고 혼란스러웠던 것들이 다 사라진다나요
뱅투버 유비시에서 공부할 때도
에드몬튼의 알버타 대학에서 공부할 때도
토론토의 유티에서 공부할 때도
딸은 너무나 힘겨울때면 꼭꼭 전화를 걸어 엄마 기도해줘! 였습니다
그렇게 딸은 출생시 탯줄은 끊겨졌으나
엄마의 기도줄로 그 영혼이 숨쉬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는 성경이 도무지 자기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엄마가 성경을 믿어 기도하면
그 기도의 능력이 자기 자신에게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딸은 이제껏 억지로라도 교회를 나가곤합니다
물론 들쑥날쭉이지요
오늘 묵상 말씀을 본 순간 그 딸 아이를 위해 기도한대로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아침입니다
제 12 장
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경고의 말씀이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이르시되
천지를 조성한 것보담 사람의 심령을 조성하는게 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하네요
그렇게 힘겹게 만드신 심령-
허나 이 심령을 깨끗하게 보존하지못하고 죄로인하여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되었음을
보는 아침입니다
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모든 민족에게 취하게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이르리라
3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그것을 드는
모든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4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보고 모든 민족의 말을 쳐서 눈이 멀게 하리니
5 유다의 우두머리들이 마음속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주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지라
지금 내가 경영하고 있는 사업 주변으로 경쟁자들이 생겼습니다
중동인, 중국인, 캐너디언들이 작년부터 제 사업의 지경 근처로 생겨났습니다
첨에 왜 하필이면 제 주변에 저들이 옵니까? 주께 묻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는 열국이 너를 헤하려 올지라도 내가 너를 구원하리라는 말씀으로 제 손과
발에 힘을 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무거운 돌이 되게 하시는데에는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는 자들을 상하게 하려하심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멸망당할 자들을 멸망케하는 하나님의 공의인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할 자를 구원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여기 무거운 돌은 주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 주님께서는 우리들안에 성령으로 내주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던 베드로에게 반석 이라는 뜻의 새이름을 주셨던 주님을 기억하면 훨씬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을 놀라게 하시고 말을 눈 멀게 하신다합니다
그리고 말 탄 자들은 미치게하신다합니다
그자들이 그리도 믿고 의지하는 말들이 다 놀라고 눈이 멀어버린다니...
오늘날 주님을 대적하려는 자들이 의지하는 말들이 무엇이 있을까?
동시에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내 심령이 의지하는 말이 무엇이 있을까?
저희가 1999년도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사는데 교회의 원로목사격인 시니어라바이(랍비)로부터 집을 사게되였답니다
그분이 집을 팔 때 자신이 산 가격이 그정도이니 그 돈은 받아야한다는 것이였어요
그래 우린 그 돈에 조금 더 깍아 달라하여 샀는데 나중에 집 명예 이전 해주는 변호사 말이
실제 산 가격을 그분이 제대로 기억하지를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였어요
집서류를 다루는 변호사들은 과거에 얼마를 주고 받았는지 다 알 수 있거든요
우스운건 그 변호사 또한 그 시니어 라바이의 제자였는데 왜 자기 스승이 당신들에게 이리
헐값에 팔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는 것이였어요
그분께서 잠시잠깐 눈이 먼 것이지요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신비해요
그 시니어 라바이는 여전히 제 이웃에 살고 있는데 제가 예수님 이야기하면
모세와 같은 한 사람일뿐이라고 말한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는 인정하나 신으로는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모세와 같은 한 사람은 인정하면서도
모세가 일컬어 말하길 나중에 나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리니 너희는 저희 말을 들으라는
그 말씀은 믿지 않는 그 완악함의 역사가 벌써 2000년이 되어오네요
유다족속은 돌보고 예루살렘을 치려하는 모든 민족의 말들은 눈멀게 하시겠다는 하나님께
다시한번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얻기를 소원해봅니다
6 그 날에 내가 유다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에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민족들을 불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들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살게 되리라
유다지도자들을 나무가운데 화로같게 곡식단사이에 횃불같게 하리니라는 말씀대로
조국 교회와 온 세계 교회의 지도자들이 그리되기를 소원해봅니다
부족하나마 이 미물도 주님의 이름으로 화로같이 횃불같이 되여 좌우에워싼 모든 대적들을
나무 사르듯 사르는 불쏘시개 되길 사모합니다
7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주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주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해의 영광, 달의 영광,별들의 영광이 다 다르듯 유다의 영광과
다윗의 영광 그리고 예루살렘 주민의 영광이 다 다름을 봅니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영광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아들과 연합된 자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헛된 영광과 시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나는 다윗이 남긴 시편들을 묵상하며 그가 누렸던 영광과 고통등을 전적공유는 힘들지라도
얼마든지 공감할 수 있는 영성이 생겼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울 주님께서는 다윗의 족속으로 오시여 하나님되심을 보여주셨고 여호와의 사자임을 보여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9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1)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히, 나를 어떤 역본에는, 그를
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3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14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울 주님 오신 목적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오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눈동자인 예루살렘을 치러오는 이방나라들을 즉 세상나라 마귀들의
역사를 멸하기를 힘쓰시겠다합니다
특별히 오늘 주시는 이 말씀은 예루살렘인 내 큰 딸을 치러오는 마귀의 세력들을 힘써 멸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생경한 음성으로 듣게되는 아침입니다
이스라엘의 유월절인 정월 십사일 한 밤에 태어난 큰 딸을 위해 하나님깨서 힘써 싸워주시겠다는 말씀처럼 제게 위로가 되는 말씀은 없습니다
장차 차세대 지도자로 그 딸을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또한 제게 주시는 말씀은 그 딸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주시겠다하십니다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은 한 마디로 새 마음 새율례의 영으로 성령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제껏 이 큰 딸은 엄마 기도줄로 여기까지 그나마 왔는데 오늘 주신 말씀대로 다들 따로 따로 하나님앞에 선 단독자가 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이 딸에게도 믿음의 독립성이 주어지길 간절히
주께 기도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