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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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4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야고보서5:1~4)
자신의 의나 공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녀의 모습은 사랑으로 나타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한다는 큰 계명이 어려운 것이 어렵고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이라고 하니 크고 멀게만 느껴지는데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지식과 능력이 아닌 주님을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음이 도전이 됩니다.
오늘도 나의 연약한 믿음을 주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더하여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듯이 오늘도 주님께서 연약한 믿음을 더하여주셔서 세상을 이겨나가리라고 믿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11~13)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과거에 공부하였던 연필예화가 생각이 납니다.
공책 안에 연필이 들어있을 때 그 공책을 사면 연필은 자동으로 내 것이 되듯이 예수 그리스도안에 영생이 있으므로 그를 믿음으로 영생을 자동적으로 얻게 됩니다.
복음의 가장 중요한 점이 예수 그리스도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서를 쓴 목적도 다른 이들로 하여금 이 사실을 알도록 만드는데 있습니다.
유한한 인생의 목적은 영원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변에 이 것을 모르는 이들이 너무나 불쌍히 여겨지므로 그들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부귀영화 등 인생의 모든 것들을 다 잊어버린다고 하여도 영생은 잊어서는 안 될 가장 값진 보물입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14~15)
나 같이 어리석은 자를 자녀로 삼아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늘 감격스럽습니다.
대수와 함께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자신은 할 만큼 하는데 엄마가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불평을 합니다.
요즈음에는 차가 오래되었으므로 7인승으로 교체를 하자고 요구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그러면 네가 하나님께 기도를 한번 해보라고 하였더니 짤막하게 차를 사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나의 모습을 보시며 그렇게 생각하시리라고 연상이 되어졌습니다.
아직 그 차를 사기에는 여건이 되지 않으므로 주님의 때에 공급하여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으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내가 대수에게 귀를 기울이듯이 주님도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들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아버지 앞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