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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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한일서4:3~6)
몇 년 전에 여호와의 증인에 다니는 자매가 성경을 다 믿는다고 하고 하면서 예수님을 부인하기에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이사야서 및 신약에서 찾아 구절을 찾아주면서 이 말을 믿느냐고 하였더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니 믿지를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는 같은 사무실에서 증산도에 다니는 동료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말하였음을 성경에서 보여 달라고 말하길래 또한 신약에서 찾아서 보여드렸더니 믿지를 않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이 선택한 자야라만 가능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팔달산에 올라가는데 운동복차림의 옷을 입고 파수대를 가지고 접급하는 부인의 모습을 보면서 이단들이 훨씬 더 열심을 내는 것을 보면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럴지라도 예수님이 십자가위에서 사탄의 모든 권세를 깨트려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나도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분명히 믿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7~10)
오늘 말씀을 가사로 하여 찬양을 부르면서 감동이 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많이 묵상한다는 것이나 봉사나 섬김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속에 사랑이 있느냐가 제일 중요함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배웁니다.
간혹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그 속에 미움과 질투가 내 속에 있음을 봅니다.
이러한 내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나에게 사랑이 부족함을 봅니다.
그런데 이 사랑을 예수님께서 몸소 십자가를 져 주심으로 먼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져주심으로 나를 죽음에서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사랑이 넘쳐나기위해서는 내가 먼저 사랑하고 또한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서로 간에 사랑이 이어질 때 사랑은 메아리쳐 많은 이들을 사랑하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16~20)
세상이 빠르게 지나가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바르게 산다는 자체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님을 늘 실감합니다.
나의 의지나 욕심 등을 가지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다보면 실패를 당하기도하고 마음에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일상생화에서 내가 얼마나 나만을 위하는 이기주의자인 것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가족들을 위한 일, 동료 들,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을 대하는 모습 속에서 사랑을 받기에만 급급해하는 내 자신을 보고 늘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나 자신이 사랑이 부족한 자임을 늘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접근을 하면 모든 것이 용납되어져서 잘 해결되어짐을 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나의 중심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다 지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주님을 믿는 우리도 승리할 수 있음을 믿게 됩니다.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내고 담대함을 가지게 한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금 묵상합니다.
그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풍성히 녹아내릴 때 나도 다른 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내가 너무나 이기적임을 내 자신이 압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사랑을 기억하며 묵상을 합니다.
주님 이 모습 이대로 나아가니 보혈의 은혜로 축축히 나를 #51257;셔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