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람아, 너는 이집트 왕 바로를두고 애가를 불러라.
너는 그에게 알려 주어라. '너는 스스로 네가 만방의 사자라고 생각하지만,
너는 나일 강 속에 있는악어이다.
뾰족한 코로 강물을 흩뿌리고발로 강물을 휘저으면서 강물을 더럽혔다.
13.내가 그 큰 물 가에서 모든 짐승을 없애 버리면,
다시는 사람의 발이 그물을 흐리게 하지 못하고, 짐승의 발굽도
그 물을 흐리게 하지 못할것이다.
14.그리고 나서 내가 그 강물을 맑게 하여,
모든 강물이 기름처럼 흐르게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5 내가 이집트 땅을 황무지로 만들면,
그래서 그 땅에 가득 찬풍요가 사라지면, 내가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더럽고 어둡고 번뇌와 공포가 임하는 것은 악어가 뾰족한 코로 강물을
흩뿌리고 휘저으면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만방의 사자처럼 보였던 애굽이 나일강 속에 있는 악어였습니다 (2절)
풍랑이 언제 불어오는지 알 수 없듯이 악어도 갑자기 달려 들어서
물을 흐려 놓습니다
사업이나 가정에 먹구름이 몰려 올 때 어두움을 물리쳐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흐려놓은 강물을 맑은 물로 바꾸어 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큰 물 가에서 모든 짐승을 없애 버리므로 강물을 맑게 해
주십니다 (14절)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하든지 강물을 맑게 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나를 지옥의 물에서 건져 주셔서 맑은 시냇가로
인도해 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보배로운 피값으로 나를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심지어는 금식까지도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서 해야 합니다
슥 7 : 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한 것이냐
슥 7 : 6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나의 삶을 통해서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존귀함을 받도록 살아야 합니다
빌 1 :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제부터 나는 죽고 예수로 살아간다는 결단입니다
예수 믿기 전까지는 나 자신을 위해 살았지만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가려고 하는 삶입니다
내가 잘 살기 위해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기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고후 5 :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사업이나 가게를 하는 것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해야 하며
내가 먹고 사는 것도 복음을 전파하며 살아가기 위함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재산과 소유를 가지고 넉넉하게 평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하나님의 복으로 생각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한 만큼이
내가 받은 복이 됩니다
설사 바울처럼 감옥에 갇혔더라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감옥 생활이 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면 내가 피하고 양보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말을 한마디 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다면
참고 삼켜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들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목숨을 구원하려고 하면 죽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막 8 : 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흐려지고 어두워지고 번뇌와 공포와 염려가 있었던 강물에서 맑은 강물로
만들어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강물을 흐리게 하던 짐승들인 모든 마귀의 권세를 멸하셨기 때문에
강물이 깨끗해졌습니다
나의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는 맑은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무슨 일을 하든지 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살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