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그 나무의 키가 높이 솟고 꼭대기가 구름사이로 뻗자,
제가 높다고 으스대었으므로...
에스겔 31장 10절말씀
애굽에게 또 전하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운 가지와 모든이들을 그늘에 쉬게 하는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나무중의 나무!
찍혀 버린다! 망하는 그 소리를 진동하게 하여 모두가 듣게 한다고 하십니다!
그건 애굽의 바로이고 군대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함부로 대접 받을 때 나의 교만을 깨 닫습니까?
양육교사훈련을 받는 중에 한 집사님의 주제큐티 발표에 깊이 깊이 공감을 하며 시원했습니다.
부부목장에 목원이 하나뿐이라 사람도 적고 재미도 없어서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목자도 부목자도 일주일내내 전화도 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제 큐티의 적용은 부부목장을 안 가는 것으로 했다고 해서 모두가 배꼽을 쥐고 웃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이제 들여놓은 부부목장에 선배들의 섬김과 나눔에 대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참 많이 안타까운 게 있습니다
낯 설어서 좀 친해지고 싶은 것은 버려둡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는 데가 안 되면
안부전화라도 주고 받고 싶은 것이 새(?)신자의 바램일 것 입니다.
부부목장에 조심 조심 다가가는 것이 고난의 축복인 것 같습니다!
설명을 해 주고 방언을 하던지...100%죄인이라고 하면
무슨 죄를 알게 됐는지도 없이 죄, 죄, 만 할 뿐입니다
영웅담 같은 고백에 도저히 공감이 안 됩니다
그래서 내 삶을 나누려 스토리를 말하다 보면 반도 안 했는 데 그만입니다!
더 하겠다고 하면 또 다른 선배님들이 질서에 순종하라고...
그랬습니다! 새 신자가 아닌 수평이동을 한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가 교차합니다
오늘 말씀은 그런 저의 교만을 알게 하십니다!
이번 주일 목사님 말씀 중 금 그릇이어서 말씀이 들어 가지 않는 다고 하셨습니다
잘 깨지는 질 그릇 이어야 보배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누군데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처음 간 자리 큐티나눔을 한다고 자랑을 한 것입니다
처방 아닌 처방은 큐티는 적용이 중요하다는 훈시로 돌아 왔습니다
뜨끔해서 그 이후 올리지 않았습니다. 돌아 보았습니다.
아직도 그 소리를 듣는 게 함부로 대접받는 것 중의 하나로 여기는 나 !
살았다고 한 마디 하고 싶은 나!
그러면서도 같은 악으로 판단하라고 하셨음에도
설교식의 나눔을 보면서 여보쇼..그건 아니잖아?!
하고 싶은 흉악한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