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나아주 총살 사건을 다룬 토론토의 시각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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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20
엊그제 남편이 토론토 스타와 토론토 선을 제게 보여주며 기자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가를 설명해주었습니다
토론토 스타는 한국 학생이 살인자라는 것에 코리안 소로우 허트를 보여주기 위해 한국
여대생 두명이 각기 자신들의 한쪽 어깨를 맞대고 고개를 떨군채 흐느끼는 장면을 첫 장
상단에 크게 실었습니다
토론토 스타의 안목이 대단히 깊고 넓고 높고 멀리 보고 있다는 것을 한번에 알 수 있더라고요
반면 토론토 선 페이퍼는 살인자 조승희 얼굴을 첫 장 전면에 실었더라고요
독자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는 했지만 독자들의 가슴속에 여운을 남겨 주기엔 너무나 얄팍한
상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라긴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시는 21세기 총체적인 짐을 보고 토론토
스타지의 사진 그대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저희가 되여 마침내 하나님의 눈이 친히 저희 조국과 민족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어지길 주님께 기도드리며 이 아침 묵상을 펼쳐봅니다
제 9 장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역사적인 공간에 머물겠다는 것은 그 말씀을 다 이루기까지는 떠나지
않겠다는 신적의지를 뜻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그곳에 머물게 된 동기는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보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는 어제 묵상했던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붙잡은 열명(사회구성원의 상징수)이 확장된 수라 보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내가 유다 사람 나사렛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고 그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를 우러러 볼 때
여호와의 말씀이 내 주변에 임하는 것을 보는데 어떠한 말씀이 임하는 것일까요?
2 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4 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 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매우 지혜로운 자들의 성에 임하는 것을 봅니다(3절)
원래 하나님께서는 미련한 자를 통하여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겠다고 했는데
그 말씀 그대로 재현된 것을 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다시한번 깊히 감동을 먹는 아침입니다
위의 말씀은 역사적으로 그렇게 이루어진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대적들을 심판하시는 도구로 알렉산더 대왕을 들어 쓰실 때
주변 국가들이 다 진멸당하는 순간일지라도 이스라엘만큼은 진멸당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세보 사기에 말하기를, 알렉산더 대왕이 예루살렘 부근에 침입할 때에, 대제사장은 예복을 입고 많은 제사장 앞에서 알렉산더를 표시하는 예언을 왕에게 들려주므로 왕은 감동되어 예루살렘을 침해하지 않고 유대인에게 특전을 주었다 <W.C. Erdman> ) - 성경연구 네이버에서 펌
주님!
역사가 반복하는 한 주님의 말씀도 반복할 수 밖에 없음을 봅니다
자신들의 지혜로움으로 안보와 치안의 성곽을 쌓고 금과 은으로 부의 성곽을 쌓아
하나님보다 자신들의 힘을 더 신뢰하는 자들이 당신의 옷자락을 붙잡고 살아가는 자들을
멸시 천대하다 못해 압박하는 것을 보고만 계시지 않으시는 주님!
주님!
나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붙잡고 그와 함께 하셨던 여호와를 앙망하나이다
신약의 새 이스라엘인 교회의 온 성도들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붙잡고 그와 함께
하셨던 여호와를 앙망하며 가오니 말씀대로 우리를 대적하는 온 지면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리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머무소서
나는 미련하나이다
나는 미천하나이다
나는 가난하나이다
나는 당신없이는 아무것도 해석할 수 없는 공허하고도 무의미한 존재이나이다
나는 당신없이는 한순간도 존재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나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전히 지혜로우며 귀하며 부하며 당신없이도 살 수 있는 양 당신을 망각하고
사는 순간들이 너무나 많은 이 이중성으로 인하여 죽는 날까지 당신 앞에 눈물과 땀과 피로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할 사람입니다
도우소서!
내 지경안밖의 원수들이
우리들의 조국안밖의 원수들이
그리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조국 이스라엘 안밖의 원수들이
또한 영원한 하나님 나라 온 교회 안밖의 원수들이 에워싸고 있는 이 때에
우리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붙잡고 여호와를 앙망하오니 우리들의 대적-
곧 지혜있다하는 자들 중 진멸할 자는 진멸하시고 부끄럽게 할 자는 부끄럽게 하사 유다의 한
지도자같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여호와는 아나이다
진멸할 자가 누구이고 돌이켜 유다의 한 지도자같이 될 자가 누구인지................
나는 마땅히 진멸되어야하고
나는 마땅히 유다의 그 한 지도자 주님으로인하여 한없이 부끄러움을 당해야 할 자임을 보게 하옵소서
내 죄를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선악과를 따먹은 그 극심한 죄악을 늘 보게 하옵소서
진실로 나는 진멸되어야 마땅한 자이나이다
진실로 나는 부끄러움을 당해야 마땅한 자이나이다
진실로 내가 사랑하는 조국은 진멸되어야 마땅한 나라이나이다(가슴아파요 예레미야가 얼마나
아펐을까요?)
진실로 내가 사랑하는 조국은 부끄러움을 당해야 마땅한 나라이나이다(조승희 사건이 그래요)
불쌍히 여기소서
주가 돕지 않으면 우릴 도울 신이 없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