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과 기도하기]
(에스겔 28:1-10 교만한 두로)
마음이 교만하여 지면 눈 아래에 보이는 것이 없어 ‘안하무인’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자기가 신이고 하나님이고 우주의 지배자라는 착각에 빠지게 되니 과대망상증이 되는데 주어진 재물과 권세와 학벌과 미모와 환경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보니 추종자가 생기고 아부와 아첨이 그 뒤를 따르니 진짜로 자기자신이 무소불위의 최고로 잘난 존재로 탈바꿈하는 착각 속에 빠지게 되나 봅니다.
나도 한 때 ‘안하무인’ 식으로 처세하다 보니 교만이 면류관을 쓰게 되고 그러다가 주위 환경이 갑자기 안 좋아지니까 모함을 받게 되고 억울하게 배척 받았다고 생각하여 절치부심해 왔는데 오늘 말씀을 붙잡고 보니 이것이 바로 ‘돌아오라’ 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의 심판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니 교만이 뒤로 물러서는 체험을 하게 되나 봅니다. 할렐루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은 반드시 교만해 지고 그러다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맙니다. 천적이라고 불리는 상대가 바로 하나님께서 교만을 심판하시기 위해 쓰시는 인간 막대기요, 인간 몽둥이가 아닐까요?
주님, 아무리 높은 지위와 권세와 재물이 주어져도 늘 겸손함이 제 삶의 지배자가 되도록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겸손, 겸양, 겸허’이란 3겸의 갑옷을 두르기를 원하옵나이다.
오직 하나님의 존귀와 능력과 지혜와 힘에 의해 지배 받고 주님 만을 경배하는 주님의 종이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청하오니 기도응답 들어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