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히 여기소서!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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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8
8장
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여기서의 질투 는 히브리어의 카나이나로 우리들이 생각하는 시기를 말하기보담은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기 위한 뜨거운 관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날 보호하실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썩지 않을 존재로 보존해주시기 위해 자기 몸을
스스로 불태우신 분이시다
여기에 진정한 사랑이 있고 진정한 질투가 있는 것이다
나를 위해 그토록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한 사건-
그것은 갈보리 십자가의 사건이다
마귀도 질투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무엇으로 하나님의 질투와 온전히 구별하겠는가?
마귀의 질투는 내 죄는 사랑하나 나는 미워한다
하나님의 질투는 내 죄는 미워하나 나는 사랑하신다
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4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가 많으므로 저마다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야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가 떠난다면 떠나는 것이요
그가 돌아온다면 돌아오는 것이다
그의 정한 뜻
그의 주권앞에 나는 오늘도 할 말이 없는 자입니다
그의 정한 뜻
그의 주권에 그분께서 당신 뜻과 당신 주권을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6절)
나도 그것을 당연시 여기려면 온전한 믿음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 모든게 다 응당 당신의 뜻과 주권으로 된 것이나이다
그래 당신의 뜻대로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있나이다
이렇게 내 집 전방에 유대인 회당이 있는 유대인들과 함께 있나이다
유대인 소년 소녀들이 뛰어노는 거리에 있나이다
유대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강아지를 데리고 날마다 산책하는 거리에 있나이다
그분의 정한 뜻과 그분의 주권여하에 인간 흥망성쇠가 있는 것을 봅니다
그가 떠났을 때의 시온의 쓸쓸함과 황무함-
그가 돌아왔을 때의 시온의 즐거움과 역동성-
당신께서 내게 돌아옴으로 내가 머무는 이 성읍까지 미칠
당신의 뜻과 주권에 오늘 다시한번 진실해지고 싶습니다
7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가 뜨는 땅과 해가 지는
땅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8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주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진리와
공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제 스가랴는 자신이 접하고 있는 현실을 봅니다
아직은 쓸쓸한 예루살렘 거리
무엇보담도 아직도 성전윤곽이 보이지 않는 그저 성전지대만 휑하니 보이는그 현장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가슴 휑한 곳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말할 수 없는 탄식을 쏟아부을 때 그때에도
말씀을 주십니다
울 교회가 캐너디언 교회를 빌려 개척교회를 시작했는데 서너명이 그 큰 교회에 앉아 수요 예배를 드릴때가 허다했습니다
그 주변의 고적함과 영혼의 적막감을 견디다 못해 한번은 수요 예배 기도시
돌들로도 능히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
이 토론토의 돌들로라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어 이 쓸쓸한 교회 빈자리들을 채워달라고....
기도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울 주님 그 기도 들으사 스리랑카 머나먼 곳에 계시는 분을 이년전에 보내주시더라고요
그때 틈나는대로 묵상을 올릴 때인데 제 묵상을 그분께서 주목해서 읽고 계시다가는 제 글에
리플로 흔적을 남기곤하셨는데 뜻밖에 그분께서 캐나다로 오시겠다는 것이였어요
결국 제가 머무는 예루살렘가운데(울 교회) 거주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그분으로 인하여 세 가정이 저희 교회에 등록하고 또한 찬양 인도하는 젊은이를 보내주시는 진리와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였답니다
무엇이 진리일까?
저는 제 안에 주님이 사시는 것처럼 진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울 주님 당신을 진리라 하셨지요
그것은 주님께서는 사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도 살리시는 분이시기에.....
무엇이 공의일까?
죽일 것은 죽이고 살릴 것은 살리는게 공의라는 것을 배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나는 죽고 주님은 사는 것 그게 공의예요
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성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날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10 이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원수로
말미암아 평안히 출입하지 못하였으나 내가 모든 사람을 서로 풀어 주게 하였느니라
1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옛날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12 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13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인 가운데에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가 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이제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는 성전에 촛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곧 내게 촛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울 주님 날 지으신 목적이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기 위해서였는데
그렇지못할 때 진리와 공의의 채찍을 들어 성전을 청소함과 같이 ...........
오늘 손을 견고히 하여 성전완공에 전력을 쏟아부을 때 주시는 축복을 보여 주시며
얘야! 이래도 너 자꾸만 힘들다고 투덜거릴 것이냐?
이제는 더이상 못가겠다고 기운빠지는 소리 할 것이냐? 질문하시는데............
선뜻 대답치못함은 어찜이니이까?
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