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자야 네 얼굴을 암몬 족속에게 돌리고 그들에게 예언하라
3.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폐할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
4.그러므로 내가 너를 동방 사람에게 기업으로 넘겨 주리니
그들이 네 가운데에 진을 치며 네 가운데에 그 거처를 베풀며 네 열매를 먹으며
네 젖을 마실지라
6.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하였나니
7.그런즉 내가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다른 민족에게 넘겨 주어 노략을 당하게 하며
너를 만민 중에서 끊어 버리며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패망하게 하여 멸하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심판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고통을 당할 때 “아하 좋다 !” 라며 손뼉을 치며
즐거워 하였던 암몬 족속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암몬 족속을 다른 민족에게 넘겨 주어 노략을 당하게 하며
패망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사람들이든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것을 볼 때
결코 기뻐하여서는 아니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나에게 원수 같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도 아하 좋다 ! 라고
하여서는 아니됩니다
잠 24 : 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각 사람에게는 원수와도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사단이 존재하기 때문에 악한 일을 도모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선한 일을 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를 도와 주었던 사람도 있고 나의 것들을 빼앗아 간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원수 같은 사람이라도 사랑하여야 합니다
원수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원수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내 삶이 어려워지므로
교회로 나가게 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면 그 사람은 원수가 아니라
은인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 원수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원수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롬 12 :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나님의 심판은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도 하십니다
말 한마디 한 것 까지도 심판하십니다
마 12 :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롬 14 :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이방인 암몬족속이 이스라엘의 어려움을 보고 아하 좋다 ! 라는 말을 하며
멸시하였던 것도 그냥 지나가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라면
믿음의 형제 가운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도
그냥 지나가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에 대한 보응은 분명하게 해 주십니다
눅 18 :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따 먹고 난 뒤에 사람이 선악을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여 심판하는 자리에 앉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지 않고 내가 모든 것을 판단해 버리는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겸손하고 온유해야 한다고 합니다
겸손하고 온유함의 의미는 내가 옳고 그르다라는 것을 판단하여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심판을 맡겨드리는 삶입니다
나는 그저 원수 같은 사람이라도 마실 것을 주고 먹을 것을 주며 그의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하는 삶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번에 어떤 남자가 자고 있던 애인과 그의 언니를 찔러 죽인 사건을 보았습니다
그 딸의 부모님들이 그 범인을 용서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가 그런 용서함을 받아본 체험이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영원히 죽어야 할 죄인인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주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라면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안재선이라는 사람을 심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귀에게 이용을 당한 안재선이라는 사람을 양아들로 삼아서 키워서
마침내 목사가 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안재선이의 심판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모든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였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던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는 삶을 사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은 원수들인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한 사람도 원수가 있어서는 아니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원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입니다
나를 훈련시키시고 나에게 정금 같은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보내신 위장된 천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술마시고 노름하고 바람피우는 모진 남편 만났다고 남편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깨뜨리기 위해서 모진 남편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잔소리 많은 아내 만났다고 원망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나를 깨뜨리기 위해서 잔소리 많은 아내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골치 아픈 자녀를 두었다면 부모들을 기도의 자리에 불러 주시고
하나님 앞에 완전히 깨어지도록 하시기 위한 뜻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험이 다가오는 것은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나를 깨어지게 하는데는
큰 축복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
내가 변화되면 남편도 변화되고 아내도 변화되는 것입니다.
변화는 나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변화되면 원수가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모든 원수가 친구로 변하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워 자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고 믿고 살아가므로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