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23;22-35
나에게 일어난 고난의 사건은 심판의 사건이며 그것은 나 주 여호와가 행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사건에 원망도 미움도 가지지 말라고, 내가 여호와를 버렸고 나의 음란과 행음의 죄 때문에 온 사건이라고, 사건 속에서 나 주 여호와를 다시 기억하라고 하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한 마음으로 계속 연애만 할 수있는 사람이 못되기 때문에 때로 미워하고 상처주는 말을 하고 혈기도 부려서 연애하던 자가 미움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이 이처럼 갈대 같은데도, 지금의 낭만이 영원할 것처럼 생각합니다. 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좋아했던 감정은 쉽게 잊고 미움의 감정은 더 오래 간직하는 것같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격동시키어 나를 치게 하셨습니다.
10년을 좋아하다가도 1년을 싫어하면 결론은 싫어하는 것으로 끝나버립니다. 그 1년이 10년의 연애를 이겨버립니다.
연애포함 13년을, 제 기억에는 너무 좋은 관계로 행복에 겨워서 미워했던 기억이 별로 없을 정도로, 육적으로 부족한 것 하나없이 인생의 목적이었던 행복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자세히 파헤치면 추악하고 정직하지 못한 거짓된 모습이 훨씬 많겠지만 세상적인 풍족함으로 덮을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고 행복인줄 착각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그후 나의 악하고 음란함이 요동치는 사건이 온 2년간은 위장된 평화로 유지하며 견디다가 헤어지기 마지막 두달동안 두 번의 큰 싸움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이혼으로 갈만한 싸움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순전히 나 때문에 그렇게 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혼이라는 사건이 아니면 나의 궤휼함은 회복후 다시 세상의 우상들에게 돌아 갈 것이 내가 보아도 뻔하기 때문에 올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관계의 감정은 허망하기 짝이 없습니다. 영혼의 사랑만이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체적 정신적 사랑은 언제든지 쉽게 싫어하고 미워하는 감정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신뢰할수 없습니다.
오홀리바는 여러 사람들과 연애 하였습니다. 모두 준수하고 멋있고 명예 지위가 있고 부유하고 세상의 우상으로 놓고 빠질만한 존재들이지만 그들의 뒤에는 언제든지 나를 칠 수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진노의 심문권을 맡긴 것이라고 하십니다. 나를 친 것은 아내였고 친구였지만 하나님의 허락하에 온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아내가 나를 위해 분노를 행하는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세상에 빠져있던 코와 귀가 깍이고 나의 세상적인 가지들을 칼로 치게하고 자녀를 빼앗기고 나의 옷과 나를 치장했던 아파트 병원 차들을 모두 빼앗겼습니다. 그렇게 해야 말씀이 보이고 나를 조금 돌아보게 되어 세상의 음란과 음행을 그치게 되고, 나의 눈은 더 이상 세상의 악을 향하지 않고 과거의 기억을 점점 지워버리게 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세상의 음란과 음행의 뿌리가 참으로 질기고 깊은 것입니다.
나는 아내 친구를 많이 미워했고 싫어했습니다. 우리 부부사이에 트러블메이커였습니다. 그에게 내가 붙여졌던 것입니다. 장인장모도 어쩐일인지 그친구의 말을 듣는 편이었습니다. 그들에 의해서 내가 철저하게 부숴지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음란하게 이방을 좇고 우상들로 더럽혀졌음의 결론인 것입니다.
내 앞의 여러 사건들을 보았음에도 말씀으로 해석하지 못했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했기에 나의 사건으로 오게 되었고 내가 그잔을 마시고 비소와 조롱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 주님을 잊지 말아야 하기에 나 주 여호와가 행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손발이 떨리고 심장이 녹을 정도로 놀람과 패망의 잔을 넘치게 마셔 취했고 근심했습니다. 그잔의 술이 얼마나 독했던지 깨어진 조각을 씹으며 아픈 것도 모르고 또 다른 범죄함으로 사건을 잊어보려고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몰랐을 때는 악으로 악을 이기려하고 죄로 죄를 덮어보려고 하였습니다.
자신을 저주하고 자신을 비하하며 더욱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주님은 계속 나 주 여호와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오늘은 나의 음행과 음란한 죄악의 결론인 그러므로로 시작해서 나의 죄를 잘 담당하고 돌아오라는 그러므로로 끝납니다. 나의 죄값을 잘 담당하여 기다리시는 주님의 품으로 갈수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내가 누구를 원망하고 미워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오는 사건임을 알고
나의 죄값을 잘 담당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건 속에서 모든 시간 속에서
주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