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먼 데 있는 사람일 뿐이었는데...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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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6
나는 그저 먼 데 있는 사람일 뿐이었는데...<슥>6;1~15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성전을 건축하시고
영광도 얻으시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한 메시아의 소문을 듣고
먼데 사람들도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것이라...
나도 여호와의 말씀에 청종하면
이와 같은 일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나는
메시아 예수의 소문을 듣고도
주께로 나아오지 않았던 먼 데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오히려
핍박하는 자였고 방해자였으며
하나님 나라 확장의 훼방꾼이었습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주를 믿느니 나를 믿고 살겠다고 했으며
주먹도 머리도 업으면서
주 예수를 믿고 사느니 나의 주먹을 내 머리를 믿고 살겠다고 했던
아무것도 아닌 내가 뭔가 있는 것처럼 위장하고 살았던 그런 죄인이었습니다.
세상이 좋아서 술과 함께 세상 유희에 빠져서
노세 놀아 젊어서 놀아~이렇게 말입니다.
이때는 주 밖에 있었던 아주 먼 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주님의 소문을 들었고
취한 채로 병들고 잠들어있는 내 맘에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며 내 심령에 주의 성전을 짓겠다고 하시기에
주님께 나의 자리를 내어드리고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동안은
주님의 가까이에...주님과 한 동네의 이웃사람이었지
온전함으로 주 안에 거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친척처럼 이웃사촌처럼 그렇게 살았었습니다.
말씀을 열심히 읽으면서도
말씀을 qt로 열심히 묵상하면서도
나는 여전히 먼 데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말씀 따로 삶 따로
기도 따로 삶 따로
그렇게 님은 먼 곳에 두고 사는 그런 자였습니다.
#65378;회#65379;는 하면서도 돌이킴이 없었으니 여전히 완악했고
#65378;개#65379;는 하면서도 결단의 변화가 없었으니 여전히 강퍅했습니다.
귀머거리였고...소경이었기 때문입니다.
왜 나만 당하는 고난이냐고
왜 나만 겪는 고통이냐고
주님! 어찜입니까?
주님! 왜 하필 나입니까? 하며 통곡만 했었습니다.
말씀을 읽고...큐티하며 회개의 기도를 하면서도
나는 여전히 영적 지진아 수준이었습니다.
사건 앞에서 나의 죄를 볼 줄 몰랐기 때문이었고
문제 앞에서 나에 대한 쓴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았기에
복음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소경이었던 것입니다.
그랬었습니다.
광야의 고된 훈련을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거치면서
나의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소중하게 쓰인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는
나는 여전히 먼 데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제는 나를 메시아의 성전으로 온전히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주 안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먼 데 있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청종하며 돌아온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이곳에 성전을 세우소서.
종이 말씀에 청종하며 귀 기울여 듣겠나이다.
예수가 필요한 사람들이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교회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문 두드리는 주님의 소문을 듣게 하소서=아멘=
교회에 있으면서도 먼 데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이 땅에
여호와의 성전을 세우소서.=아멘=
주님...긍휼하심으로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