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험당할 때에도 승리하는 비결
(QT본문: 빌 4장 1절~ 9절)
2012-09-25 화요일.
[본문: 빌 4장 1절~ 9절]
[관찰]
결론적 충고
1. 주 안에 굳게 서라. (1)
egrave;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기쁨이요 면류관인 형제들이여!
egrave; 어려운 형편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서 있으라.
egrave; 어려운 시험당할 때,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고 설 수 있음은 항상 주와 동행할 때 가능하다.
2. 권하고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의라. (2)
egrave; 화해와 일치의 기본 원리는 주님과의 영적 연합에 있음을 깨우쳐 준다.
3.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돕고 도우라. (3)
egrave; 동역자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바울과 함께 수고한 부녀자들,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대상으로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4)
egrave; 기쁨의 원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야 말로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근거가 되심을 잊지 말라.
5. 선하고 친절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도록 행동하라. (5)
egrave; 주께서 오실 날이 가까웠다.
egrave; 선악간의 모든 행위를 심판하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오는 것을 믿는 이상 모든 핍박을 인내하고 다른 사람에게 관대한 태도를 보이라는 권면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6)
egrave;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7)
egrave; 기도함에 반듯이 수반되어야 할 요소로서 기도하는 자가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하는 태도이다.
7. 참되고, 고상하고, 옳고, 순결하며, 사랑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이 무엇이든, 거기에 미덕이 있고 찬사를 보낼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생각하라. (8)
8.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9)
egrave;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교훈 적용]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어려운 시험 당할 때,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고 요동하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
또 공동체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 간, 혹은 같은 소모임에서 의견이 맞지 않아 불화가 생겼을 때,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화해하며 일치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
바울처럼 복음 때문에 감옥에 투옥되는 고난과 시험을 받고 있거나, 믿음 생활 잘 해보려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함으로 핍박받는 상황을 만날 때, 또 이겨내기 어려운 극한 상황을 만나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을 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기쁨으로 오늘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기는 하는 것일까?
앞 날을 생각하면 답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절망적 상황에서도, 평안을 유지하며 오늘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낼 수는 있는 것일까?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인들이 현재 겪고 있으며, 앞으로 겪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으니 “주 안에서”이다.
주 안에서 굳게 서라. (1)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2)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4)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7)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하지 않으며, 믿는 자간 불화를 화해와 일치로 변화시키는 힘이 주안에 있다는 것이다.
고난과 시험 중에도,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현실의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며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주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 안에서”란 어떤 의미일까?
이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요 주님으로 인정하고, 내 마음의 중심을 예수님께 내어드려, 그 결과 예수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셔서 나를 다스리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나의 옛 자아도 죽었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예수님과 연합되어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난 인생이 새로운 피조물이다.
따라서 내 생각, 내 의지, 내 힘, 내 지혜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생각, 예수님의 의지, 예수님의 힘과 지혜로 사는 것이니, 그것이 주안에서 사는 승리하는 비결이다.
그래서 성경은 끊임없이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통치를 받으며, 주님을 의지하라 하지 않는가?
주 안에서 사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러니까 주변에서 너 참 많이 변했다 소리를 듣고 있다면 새로운 피조물로 살고 있는 증거다. 주님이 다스리고 있다는 증거다. 주님을 의지하며 살고 있다는 증거다.
이번에 공단 업무를 수임하는 과정에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두 가지 기도제목이 있었는데, 그 하나가 평가 위원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하게 해 달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가 제안서 및 PT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탁월하게 PT를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였다.
마음 한 구석에야 수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어찌 없었겠는가?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시면 감사하고, 안 주셔도 가장 좋은 때 주실 것을 믿고 있었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였고,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다.
이렇게 기도제목이 바뀌는 삶을 살고 있으니,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구하고, 묵상하며, 감당하는 삶을 살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한 걸음씩 인도해 주시는 것을 삶의 현장에서 세세하게 경험하게 된다.
이렇듯 세상이 알 수 없는 승리하는 비결이 바로 주안에 있음을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말씀으로 들려 주신다.
가르치고 줄 것이 있는 삶, 이야기해 주고 보여줄 것이 있는 삶을 살 때, 평강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또 그 삶을 받아 지키는 삶을 사는 자에게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9)
오늘도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리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주님!
오늘 사도 바울의 권면을 통하여 주 안에서 사는 삶을 살아 세상에서 승리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근심과 걱정, 고난과 어려움. 시험과 불화가 끊이질 않는 우리의 인생 길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말씀하신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주님께 나아갑니다.
긍휼히 여겨주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세상이 알 수 없는 비밀한 힘으로 지혜로 오늘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인생 되기를 원하오니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