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3 : 1-14. 빌 3 : 15- 21
3장 1절에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하는 바울 사도.
감옥 안의 바울은 빌립보에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고상한 안정감을 제시합니다.
기뻐하라에 촛점을 맞춰 제 속쓰림을 다스려야합니다.
주일이 되면 어디로 가나, 어디로... 고민하다 두 주를 넘기면서 속이 깊이 상하고 주마다
서울로 달려가는 목장 목원들이 늘면서 우울한 소외감과 괴리감으로 맘이 이탈하고 ,
8년 째 말씀 들으며 새하늘이 열렸다는 전의 같은 교회 출신 목원은 첨엔 전화로 교회가 해주는 것도 없다고
툭 던지는 말 땜에 충격이 없잖았건만 말이 바뀌어 자기는 우리들교만 따라가니 내가 이 상황 어려우면
좋은 데로 가란 말을 아무 힘없이 던져 몹시 밉고 신뢰가 깨져 폰 번호 차단을 한다.
나름대로 그를 이해하는 면도 있지만 아직도 그에겐 해 줄 말들이 많고 내 본위의 잘못된 건지 객관적 의견인지
목자에게 맡기고 말을 삼가자니 맘도 편칠 않다.
4달 째 접어든 목장에 처방만 받으러 가는 게 아니람 자연스레 얘기할 분위기는 늘 충분히 열려있다.
진중히 순간 하고싶은 얘길 적절히 억제하는 목자의 모습도 신뢰감을 준다.
지극히 싫은 마트 29일까지만 함 되는 데 미치게 싫은 시간이다.
육체를 신뢰할 만한 것이 충분한 바울.
세상과 천국. 복음과 비진리를 분명히 분별한 사도는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해로, 배설물로 여기게 된다.
그의 신분은 천국 시민이요, 예수님의 종이요, 사도로 견고하다.
비 진리로 현혹시키는 위험을 차단하기위해 할레당을 ' 개' 라 부른는데서 뱃살을 긁으며 속이 시원하다.
그런 콱 밟아주는 표현을 안쓰고 은근히 피해라~ 쪼끔 그래~ 따위로 자기 이미지를 보존하는 처세들이
누가 뭐라지도 않는데 쥑여버리고 싶을 때 많아 쥑인 일도 #48126;다. 지 죄지.말없이 문제 안 일으키는데 뒤돌아선
사람 헷갈리게하는 지도자들, 얌전한 주부들, 그러고는 뒤돌아 이혼을 시켜라 망할 게 들어왓다고 시누들을
부추겼다는 제일 친절하던 시누이도 그 축였지만 이제 풀었다. 진술을 이렇게 남기며.
나도 별 수 없는 죄성 그대로 목원들에 대해 처음 맘이 아니다. 이게 죄인의 진상이다.
지금 난 어려운 여건인데 풀렸다고 좋다는 이는 꼴이 사나왔다.
그 점에서 해 줄말도 많다만.그런데 또 쉽게 바뀌어 다시 뭔가가 힘든 얘기도 지겹다.
그들은 내가 마트 가는 적용을 쥐약으로 느끼는 게 이상할거고.
내 안에 오직 예수만 오직 복음 만의 푯대가 안꽃힌 탓일까?
천국 시민은 내 죄를 보면서 어려움을 인내하고 환경을 수용하고 가는 거라고.
사랑으로 하는 건지 검토해보면 아.니.다.
담장에 나란히 쪼그리고 앉은 작은 녀석의 삐딱한 마음을 볼 때 나는 그래도 고놈을 사랑한다.
고놈 귀엽다. 아픔도 있지, 해줘야 할 것도 있지. 슬슬 말을 풀고 생각을 풀어주면 고 놈이 인정하고
웃을 때가 있다. 엄마의 사랑을 안다.
우리 그 새끼가 보고싶다.
우리 그 가족들이 보고싶다.
바울은 자주 울었단다. 광대한 세계를 알고 우는 바울.
난 지금 가오 불쌍한 나와 사람들. 얼굴이 어두운 사람, 치장에 공들인 여자, 먹고먹기위해 팔고 사는 시장.
천국시민이 살아있길 축원한다, 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