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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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4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슥>4;1~14
예루살렘 총독 스룹바벨 +대제사장 여호수아
=
목사님 +집사인 나와의 관계는?
아산에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려는 목사님이야
스룹바벨로도 여호수아로도 비교가 되겠지만
나야 감히 어디다가 명함을 내놓고 비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이지 아산에 내가 감당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나를 애써 포장하고 내세우고
자랑하고 또 자랑해도 별로 이름이 드러나지 않았는데
이제 내가 조금은 낮아지는 훈련을 하고
그래서 겸손하다는 소리보다는
교만하다는 소리를 듣지는 않게 되다보니...
목사님이 나를 소문내주고 계시네요...!
목사님은 나와 함께든 혼자이든 가시는 곳마다 나를 소문내주고 계십니다.
그뿐 아니라
35인승 학원버스에...학원과 내 이름이 도배되어
온 아산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고
주택가...아파트 거리거리에 내 이름이 새겨진 홍보지가...
지천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세미나를 주최해 주는 교회의 목사님까지
예배 중에 나를 일으켜 세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려는 것이 아니었는데
아산 시내 사람들이 내 얼굴은 몰라도 내 이름은 알고 있을 지경입니다.
여성인지...남성인지도 모르면서...ㅜㅜ
민망할 정도입니다. 지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주님! 이일이 장차 무엇을 드러내는 징조인가요?
감히 여쭈옵기는
#65378;내가 알지 못하오니 말씀하시옵소서. 알려주소서..#65379;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나의 신 즉 #65378;주의 성령#65379;으로 되느니라...
모든 일은 주의 성령께서 주장, 주관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 학원을 변화시켜 성경적 가치관에 의한 기독학원으로...!
그래서 청소년 복음화에...
조금은 보탬이 되고자 기도 중이었더니...
이 모든 일들은 다 성령께서 개입하시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아무리 이사장이 목사님이고 원장이 집사라고해서
그리고 선생들 몇이 교회 다닌다고 해서 모두다 기독학원은 아닙니다.
운영자들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변해야 하고
선생들이 또한 그렇게 변해야만 합니다.
이일을 주의 성령께서 하시고 계십니다.
결원이 생긴 강사의 틈새를 교인이 아닌 성도로 채워주고 계십니다.
청소년들을 사랑하고 이들을 섬겨주려는 그리고 주의 사랑을 전하려는
그런 선생님들로...
그래서 먼저 이들과 모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토요일마다
혹은 주일 오후에 qt모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관심이 있기 때문에 곧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도 시작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몇몇을 모아
토요 study-group으로 모임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중에
교회를 다니고 qt에 관심 있는 아이들과 시작해 보려고 기도중입니다.
이렇게 학원 예루살렘을 건축하는데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큰 산이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평지로 만들겠다고 하십니다.
멸시하는 자도 훼방군도 방해자도 있을 것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이미 주의 성령께서 다림줄을 잡고 계시니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다만 나는 감당할 능도 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방에서 주의 성령께 의지합니다.
말씀하시면 순종할 뿐입니다.
나를 감찰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나를 갈 길과 할 일을 가르쳐 주시고 나를 주목하시어 교훈하소서.=아멘=
이렇게 기도하며
말씀 앞에서 기도하며 무릎으로 있겠습니다.
내 죄를 벗으며
신실함으로, 겸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