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지 않은 손님 여기 있나이까?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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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3
6.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예수님 지상사역시 제자들을 당신앞에 놓고 여러 말씀으로 증거하셨는데
이 아침 스가랴의 환상속에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야말로 바로 그 주님이셨음을 다시한번
보게 되는군요
아름다운 옷과 정한 관으로 더이상 사단으로부터 참소당하지 않는 여호수아에게
여호와의 사자께서 친히 증거해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 죄과를 다 고백하고 아버지로부터 의롭다는 칭의의 옷을 입고 근심과 재대신 화관을
쓴 내게 울 주님 친히 절 위해 말씀을 주십니다
이럴 때 돈을 주면 좋은데
이럴 때 집을 주면 좋은데
이렇 때 꼭 그 문제가 해결받았으면 좋은데가 아닙니다
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여호와의 사자 곧 주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아버지의 말씀을 하신 분
이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여호수아 당시 지켜야 할 도와 율례가 있었습니다
오늘날 내가 지켜 준행할 도는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 옛날 여호와의 순결한 제단에 진설해 놓았던 떡은 고운 가루로 만들어졌습니다
고운 가루는 껍질이 다 벗겨져 나가 모양도 형체도 다 사라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나를 깨뜨리고 나를 짓이겨야 되는 이 십자가의 도는 정말 세상 보기에
한없이 미련한 것이요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이 주님의 성전과 주님의 뜰을 지키는 길이라합니다
신약에 이르러 주님의 집은 교회가 되고 곧 내가 되고 주님의 뜰은 주님께서 다스리는 거룩한 땅이 곧 그분의 뜰로 곧 내가 거룩한 성전이 되어 가는 곳마다 내가 지켜야 할 뜰임을 자각합니다
나는 오늘 다스림을 묵상해보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신약에 이르러 진리를 알아가므로 얻게 되는 자유와 자족과 연결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 자유는 무엇일까?
내가 순순히 다스림 받는 것만큼 갖고픈 자유가 있을까?
빌라도가 주님께 진리가 무엇이야 질문할 적에 주님께서는 내가 왕이니라 는 말씀으로
진리를 대변해주셨습니다
왕은 다스림의 최고 정점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왕은 모든 다스림으로부터 제외됩니다
그대신 왕에겐 무한대의 자족으로 인한 자유가 있을뿐입니다
왕은 스스로를 다룰 줄 아는 권세와 위엄과 능력이 자기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왕의 말이 진리입니다
왕의 행동이 진리입니다
왕의 의식이 진리입니다
왕의 마음이 진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왕은 시공에 제한받는 왕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왕으로
빌라도 앞에 서계셨건 것입니다
만일 빌라도가 조금만 더 종교적이였다면 그는 예수를 풀어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종교에 관해 너무 무식한 자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십자가의 도를 준행하면 오는 보상이 있는데 그것은 영낙없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자들과의 왕래라는 것입니다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보상이 두가지로 나오지요
첫번째는 내 집을 다스리고 내 뜰을 지키도록 할 것(일상적인 삶속의 복)
두번째는 여호와앞에 섰는 자들중에 왕래케하는 것(영적인 영혼의 복)
사실 첫번째는 문자를 어떻해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를 수도 있지만 문자 해석이든
영해든 다 인정하게 되는 결과가 나온답니다
내게 맡겨진 내 집이나 내 뜰을 주님의 집으로 주님의 땅으로 해석하면 십자가의 도를 날마다
준행하며 사는 자는 자기의 집이나 뜰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재산의 보험 증서나
마찬가지지요
사실 제가 사는 집 백미터 전방에는 유대인 회당이 있습니다
저는 날마다 눈을 뜨면 그 회당 뒷문을 보며 이스라엘을 묵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깁바(여호와께서 함께 하신다는 뜻)라는 모자를 쓰고 검은 정장의 라바이(랍비)들이 심심치
않게 들락거리는 회당이 내 일상속에 들어오게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였지요
이스라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주님의 심정과 동행하며 함께 가슴아파한 결과
8년전에 주님께서 저를 이곳에 심어놓으셨지요
제 집은 시니어 라바이 쥬니어 라바이가 살던 집 입니다
첨 이 집에 오니 두루마리 성경들이 여기 저기 있더라고요
묵상이 샛길로 가네요
다시 돌아와 두번째 보상을 살펴보면
여호와앞에 서있는 자들중에 왕래하리라 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서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어떠한 명?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벗기라는 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중에 왕래하리라는 말씀은 결국 영혼을 깨끗케하는 일로 왕래케하는 자가
된다는 뜻이겠지요
영혼을 깨끗케하는 일은 여호와로부터 직접 명을 받는 일로 자기를 거룩케한 자가 아니면
그 명을 받을 수 도 없고 또한 그 명을 받들 수도 없답니다
주님 자신조차 제자들과의 고별인사를 나눌 당시 내가 너희를 위하여 나를 거룩케하노니
라는 말씀으로 누군가를 위해 자기를 온전히 내줄때는 자신부터 거룩케해야함을 본으로
보여주신 것이지요
우리 속담가운데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지요
울 주님깨서 왜 그런걸 모르시겠습니까?
그래 그분께서는 내게 오늘 다시한번 말씀해주십니다
십자가의 도와 율례를 지키고 준행하는 것이 먼저라고................
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봄 날의 그 연한 순을 틔우고 싶네.
그 방법?
주님 말씀을 들으면 된다하네
내 어찌 새 싹을 틔울 수 있을까?
언 땅같은 내 맘 어찌 녹일 수 있을까?
철갑처럼 단단한 바위같은 내 맘 어찌 곱게 부술 수 있을까?
십자가의 도를 듣고 준행하고 지키면 순을 돋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네
여호수아와 여호수아의 동료들을 향하여 그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고 미리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그 무한한 신뢰앞에 나는 눈물을 흘립니다
내가 먼저 주님을 믿은 것이 아니요
그분이 먼저 나를 믿어주었다는 것에.............
수만 수억번 쓰러지고 배반할지라도 너는 내말을 들을 것이라는 주님의 그 무한한 믿음앞에
나는 진정 할 말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주님의 예표로 세우신다니
오 주여
어찌 감당하라고요?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흐르는 물에 새긴다는 사람들과는 달리
한 잔의 냉수 준 것을 새기시고
한 끼 양식을 준 것을 새기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 눈에 흐르는 이 눈물을 사람은 새기지 못하나
하나님은 능히 돌에 새기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 모든 죄와 동시대 동인물들의 모든 죄악들도 하루에 제하신
나의 하나님!
온 땅의 하나님!
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하여,
이리 각가 포도나무되신 주님을 모시고 나의 새로운 조국이 된 이스라엘 무화과나무아래서
날마다 오늘의 말씀으로 서로 서로 초대받아 맘껏 배불리 먹는 이 현상을 어찌 설명하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