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작성자명 [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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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3
주님 사랑으로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고
이제 나의 사건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데 쓰임받게 됨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데....
오늘은 남편과의 이런 저런 일들로...
너무 힘이 들었더랬습니다..
너무 마음이 평안하다 보니 사탄이 시험을 단단히 주었는지...
오래도록 참고 있던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하나님...
저 죽을만큼....죽을만큼....아파요....
그런데....
그렇게 울다가...
오늘 말씀이 뭐였지? 뭐였지?
정신이 혼미하니 아침에 읽은 말씀이 뭐였는지 생각도 안 납니다....
큐티책을 다시 펴 보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역시나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
울다가 멈추었습니다...
노래하고 기뻐하라고 하시네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니까
오직 그것 하나만으로 노래하고 기뻐하라구요...
내가 노래하고 기뻐하면
많은 나라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십니다....
아직도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다 함이 없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말씀 보고 갈 수 있는 환경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오늘도....
딱 하루....
딱 오늘 하루를 살수 있을 만큼의 말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