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눈동자,..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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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2
나는 하나님의 눈동자.
아버지는 돌아올 나를 위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미리 준비중이십니다.(1.2절) 준비 하고 준비 하다가 그 준비가 차고 넘쳐서 그 양을 헤아릴수 없어 온 지경을 채우게 되어(4정)강력한 아버지의 말씀으로 그 경계를 표시합니다. 아버지의 이름 만으로도 그 힘을 나타내어 누가 감히 범접치 못 합니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 안에 있기에 안전합니다.(5절)
아버지는 나를 부르시며 현재의 타성에 젖은 모습에서 깨어나길 원하고 계십니다.(7절) 그 동안은 놓아 두었지만 앞으로는 나를 철저하게 보호 하신다고 합니다. 눈은 뇌와 가장 가까운 장기로써 뇌의 일부가 밖으로 돌출된 부분이기에 가장 중요하고 본능적으로 최 우선으로 보호하는 부분인데 아버지는 나를 눈과 같이 보호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숨쉬고 사고하는 동안 나를 보호 하신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은 불멸의 존재 이기에 나를 영원토록 보호 하신다고 합니다.(8절) 도한 거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서 그동안 나를 괴롭히던 존재들을 내 아래에 두겠다고 하십니다.(9절) 아버지의 자식된 자의 받아야할 상급이고 또한 아들로써의 권리입니다.
현재의 힘들고 고통으로 느껴지는 사건들은 그동안 아버지를 떠나있던 내 삶의 거울인 것입니다. 그동안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아버지께서 일어나지 않고 계셨습니다.아버지의 자식으로 호적 편입된 자의 상급을 받으려면 내가 바뀌고 엉뚱한데서 헤메지 말고(7절) 집에 돌아와서(슥1:3절) 아버지를 기다려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일어서시고(13절) 돌아오실수있는 것입니다.(1:3절)
나를 괴롭히는 존재가 돈입니까? 시댁이나 처가의 가족입니까? 완악하고 바람난 배우자 입니까? 아니면 공부안하고 속 썩이는 자녀입니까? 꾸준히 하나님께 진솔하게 기도로 의뢰 하세요 그러면 우리의 악한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나를 그 위에 세워주실것입니다.(9절)
때가 이르지 않았는데 내가 뭔가 하겠다고 허락되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면 하나님의 권위 위에 내가 올라 서는것입니다. 그저 아버지께 속해있는것 만으로도 선한 해결 방법을 주십니다. 그에 따라 조용하게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 속해 있는것 만으로 아버지의 방식대로 가장 좋은것을 제공해 주십니다. 더 이상 내 목소리를 높일 이유가 없습니다. 절대자께서 나를 위해 서서 통제 하시는데 가진자의 여유가 내맘속에 충만합니다.
그저 눈처럼 마르고 티끌이 들어올수는 있지만 자동적으로 깜박이면서 닦고 건강하게 유지 되게 하는것처럼 급작스런 위험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고(눈감기==무조건 반사) 손이 보호하게 되는 내 눈처럼 하나님의 소중한 보호를 받습니다. 살면서 티끌도 들어가고 마르기도 하겠지만 가장 철저하고 귀하게 보호 하신다는 것입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이나 위기라도 예수님의 피로 인해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것을 믿고 시인하는 우리의 성도라면 철저하게 나를 구하시는 아버지께서 계심을 믿고 기도로 담대하게 나아가야 겠습니다.
평안 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