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접촉 사고
작성자명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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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2
얼마전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신형 소나타 왼쪽 범퍼를 그것도 ~살짝 기스를 냈습니다.
그래서 차에서 내려 이것을 목격한 사람이 있나 두리번거리고 그것도 모자라 감시 카메라가
있나 살펴본후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그냥 올아와 버렸습니다.
그런데 제 가슴은 두근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숨기는것이 왠지 찜찜
그리고 하나님이 생각 났습니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실텐데 ...
그러다가 우연히 전화를 받게된 000 목자님과의 통화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위의 내용을 말하게 되고...
목자님은 소나타 주인에게 전화를해 사실대로 얘기 하라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거라고 ...
옳소이다!!!
그이후로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숨기고 그냥 지나칠려는 죄를 고백하는 것처럼 저는 전화를해 사실을 얘기 했습니다.
차 주인은 자동차 정비사 였습니다. 자동차 상태를 보더니 도색 해도 자국이 남 겠지만
숨기고 그냥 지나치치 않고 전화를 해주니 고맙다며 5만원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어 남편에게 전화를해 폰 뱅킹 으로 이체해 주고
마음 편하게 오늘의 말씀처럼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라
이말씀으로 마음에 자유함을 얻었고 ,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을 찬양 하며 그분을 경배할수있는 특권을 주시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딸 경은이의 교통 사고를 통해
하나님은 가벼운 타박상 정도의 진단을 받게해 주시고
그 교통사고 보상금으로 20만원을 주셨습니다.
저희가정에 가장인 남편은 제사장 답게 이돈을 가지고 골방에 혼자 들어가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것처럼 감사기도를하고
십일조를하고,
그리고
지갑에 돈이없어걱정 했던 알콜중독자인 친정아버지생신을 차려 줄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에 목이 메이고
목사님 말씀처럼 역기능 가정에 태어나 원망하고 불평한 삶이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친정 식구들을 덮으시니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