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에 대한 무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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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2
qt에 대한 무지.....<슥>2;1~13
여러 교회를 탐방하여 보았습니다.
아산에 있는 교회들은 몇 군데를 빼고는 거의....
목사님들도 만나보았고
진지하고 깊은 대화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모두들 청소년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외형이 크든 작든 개척교회이든
성도들이 많건 적건 간에
모두가 염려하고 안타까워하는 공통점은
교회에 청소년들이 없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머물지 못하고 떠나가 버린....교회들!
게다가 교회들이 예배드릴 성전은 있는데
청소년들을 교육할 변변한 교육관이 없다는 것이요
청소년들이 와서 머무를 문화 공간은 더욱 없다는 것입니다.
땅이 없어서는 아닙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터들은 모두 넓게 크게...
청소년들을 담당할 전문 교역자도 없이
토요일 오후에 모여 예배드리고 성경 공부하는 정도...
청소년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가 있었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장년 성도들은
자녀들이 학원이나 도서관에 가 있는 것을 더 좋아하고
교회에 머물러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합니다.
이런 와중에...
청소년들의 신앙교육에 관심이 있는 목사님들을 만나게 된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다만 비젼은 있는데 관심은 많은데
손길이 못 미치는 것을 애통해 하고 안타까움 속에 머물러 계시는
목사님들을 만나게 하신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이들 목사님들이
이곳에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이 작은 도시에 개발붐이 밀려오면서
이 지역사회 전반에 불어 닥치는 흐름이
어른들은 물론 청소년들의 영적 상태에 지대한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감지하고는 이제야 관심들을 가지고
청소년 신앙 교육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듯 이곳에는 교회들은 많은데
청소년들의 영적 상태나 신앙교육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아이들도 어른들도...qt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장님 문고리 잡듯...거의 무지에 가까운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들도 아시기는 하는데
고심만 할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개척교회 몇 곳은 성도들과 함께 qt하기 위해 고민은 하고 있는데
그저 그런 상태이고
주로 학원의 아이들 중에서 교회 다니는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qt를 아느냐고...
qt가 뭐냐고 처음 들어본다는 아이가 대부분이고
들어보기는 했는데 잘 모르겠다는 아이에
알고는 있는데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 정도로 잘못 알고 있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어른 성도들...특히 부모가 되는 성도들...
자녀들이 교회에 나가는 것
qt를 통해 말씀 사역을 하는 것에 무관심하기조차 합니다.
이렇듯 이곳에는
qt에 대해 완전 황무지입니다.
정말이지 할 일이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곧 있을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신앙과 공부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신앙 안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공부한다는 것에...
신앙과 공부를 qt로 접목한다는 것에
많은 어른성도들...그리고 청소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소망합니다.
이 일이 하나의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공부 때문에 교회를 떠난 아이들...
성적 때문에 예배드리기를 포기한 아이들...
좋은 학교 좋은 성적만을 소망하며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무관심하던 어른들도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 안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qt를 통한 신앙교육을 통해
영적 황무지요
미혹의 세력들이 어둠을 형성하고 있는 무너진 예루살렘 같은 이곳 아산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청소년들이 머물러 생활하는 교회
말씀으로 뿌리를 내리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는 교회...
어둠의 영들이 세력을 펼치고
위해 환경이 나날이 늘어나고 청소년 위해 업소가 번창을 꿈꾸는
신도시 아산에도
성곽이 없는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으로...qt로 영적 무장을 한 교회들...
그래서 성벽을 쌓을 필요가 없을 만큼의 튼튼하고 강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가는 아산 예루살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