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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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2
2007-04-12 스가랴 (Zechariah) 2:1~2:13
간 밤에
불편을 느끼며 수 차례 일어나
잠을 설쳐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 괜히 짜증이 났습니다.
감사해도 부족한데
왠 일인가 싶어 당혹스럽기도 하고,
곰곰히 생각합니다.
우선은
내 몸 안의 세포가
무엇인가가 불편하다고
뇌 세포로 전달하여 짜증을 뿌리니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요즈음,
생활습관을 바꾸며,
건강음식으로 생활하지만,
상처가 나고,
병든 세포들이 아직 회복되지 못하여
여기 저기,
속에서 아우성치는 것을 느낍니다.
봄 날씨라 쾌청하고,
날 오라 손짓하며 부르니
마음은 달리는데
따라주지 않는 몸 컨디션에
스트레쓰받아 짜증나는 것 같았습니다.
금주 안에
마무림져야 할 일들이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일 시작하기도 전에 스트레쓰가 쌓입니다.
이렇게
사소한 일들 조차
감당키 어려운 요즈음의 몸과 마음,
약해진 정신력이
한심스럽고,
낙심되어 우울해지지만
시온의 딸아
짜증내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일어서라는 말씀이 들려 옵니다.
그대신
노래하고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네 가운데 임하신다는 말씀에
새 힘 얻고 벌떡, 일어섭니다.
여호와께서도
그 성소에서 일어나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