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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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1
2007-04-11 스가랴 (Zechariah) 1:7~1:21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12절)
본문 이해를 위한 도우미
이스라엘은 둔하고 어리석어서 이 하나님의 인내와 자비를 등한시할 때가 너무 많았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 동안 그들을 복 주시기 위해서 많은 권면과 훈련으로 인내하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상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들을 잊어버리곤 하였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선지자를 통하여 잘못을 촉구하고 회개를 선포하게 하셨다.
어리석은 백성들은 세상의 지식과 권력 그리고 힘에 의한 국가를 건립하려고 애썼다.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인도하시며 지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도 이들은 이 사실을 잊어버리곤 했던 것이다.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역사적 고통을 주심으로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할 것을 계획하신다. 이방 국가의 침략으 로 황폐화된 이스라엘은 식민 국가로 전락하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다.
고향을 두고 먼 곳에서 지난날의 찬란했던 이스라엘을 그리워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회개를 원하셨다. 그들이 돌이키자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서 옛 조국으로 귀환하도록 은혜를 베푸셨다.
그러나 그들의 회개도 잠시뿐, 또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다. 이 때문에 스가랴 선지자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한다.
스가랴가 본 이상
**말 탄 자들(홍 마 자마 백마) (7-17절)…땅에 두루 다니는 자…..파괴된 예루살렘을 위해 간구 하자 하나님이 이 기도에 응답 하시여 성전 회복 약속하심
**네 뿔과 네 농장(18-21절): 네뿔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인데……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멸망당할 때의 주변 제국들, 즉 앗수르, 애굽, 바벨론, 메대와 바사를 상징한다고 함.
확실한 것은 네 뿔이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세력을 의미하고.
어느 시대 어디에나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세력은 존재하는데.
네 뿔은 이러한 사단의 세력을 상징하고 있다고 함.
네농장은(four craftsmen…대장장이들):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들을 확 뽑을 자들….
즉 앗수르, 애굽, 바벨론, 메대와 바사를 멸망 시킬것이라고 함
유다의 회복의 때가 가까워 오자 사자를 보내시어 스가랴에게 유다의 구원과 열국의 심판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심으로써 유다 백성을 위로하여 주셨다..
나에게 주신 말씀
15.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만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성경을 묵상할 때 마다 이스라엘 백성이 둔하고 어리석게 보였는데
이스라엘의 모 습속에서 바로 나의 자신을 바라보는 아침이다.
머리로만 깨달음이 가슴으로 깨닫게 되었다는 말이다.
최근에 지나갔던 여러 재앙들, 수치들, 실망을 안겨주는 아들,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정리해야 할 과정들 앞에서.
게다가 마켓에 내어 놓은 집은 왜그렇게 안팔리는지....빨리 처분되면 좋으련만
하자없는 집인데 참오래동안 기다리게 합니다.
인내하면서 늘 기도하고 있는 요즘이다.
하나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모든것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지 못한 나의 죄악으로 찾아 온것들이고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라고 하면서…
오늘 아침 이 말씀 들려주셔서 위로하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조금만 노하셨는데도 저에게는 10톤 이나 되는 돌이 누르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때마다 말씀으로 위로해 주셔서 넉넉히 이기고 고난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과 평강을 누리게 하심도 감사 드린다.
하나님
나의 죄악에 대한 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았고
마음으로 절실히 깨달았아오니 다시는 이런 자리로 돌아 오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큐티엠 지체들이 현재 당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고난에서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긍휼을 함께 깨달을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세력들에게는 말씀대로 진행되기를 기도 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초토화된 성전을 다시 건축할 수 있도록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줄에 먹물이 튀면서 활기차게 재건될 성전을 바라보면서
이 아침에 기쁨으로 감사 기도 드림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