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힘든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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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10
너무나도 힘든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슥>1;1~6
분주하고
어수선하고
요동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선생이 갑자가 그만 두는 사건이
전화위복으로
성경적 가치관을 지니고
qt 사역에도 관심이 있고
종의 신분으로 청소년들을 섬기려는 자세를 지닌...
청소년 사역에 관심과 비젼있는 동역자를
주님께서 세워주심으로 필요를 채워주셨는데...
그러나 아직 한 쪽은 해결되지 못하는 가운데
어제 월요일은
초등부 영어의 한 축을 감당하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지명도가 꽤나 높은 선생이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ㅜㅜ
전임 원장의 친동생인데...
그동안 함께 아이들을 섬기며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재능과 아이디어가 넘치며 능력 있는 선생인데...
그런데 전임 원장이
우리에게
아니 학원의 경험이 전혀 없으신 학원의 이사장이신 목사님을
학원의 매매와 인수의 과정에서
많이 속이고 나쁘게 한 흔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었고.
그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조율하며 해결하려는 목사님과
속물적이고 세속적이며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만 대응하는 전임 원장과의 사이에서 충돌이 있었습니다.
그 여파가 그 동생인 영어 선생에게 영향이 미쳤고
그 동안에는 그 와중에서도
참을성 있게 잘 인내하는 가보다 했는데
어제 초등부수업 후에...
그만두겠다고...
사탄이...어두운 영의 세력들이 집중해서 공격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땅으로 얻은 믿음의 터요
영혼 구원의 산지가 될 매개체인 학원을...
정말이지...
철병거요, 삼림의 방해꾼이 포위하고 있는 듯한 형국입니다.
초연한 자세로
어제의 하루를 큰 소란 없이 마무리는 했지만
당장에 오늘 이어질 초등부의 영어 수업이 문제입니다.
덕분에 온밤을 하얗게 새웠습니다.
염려와...걱정으로...
정말이지 최대의 위기입니다.
이것을 넘어야만합니다.
오! 주님이시여...
저에게 지혜를 허락하시고 주님의 능력이 임하소서...
엎드린 채로 말씀 앞에 있는 저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만군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해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먼저 내 죄를 보고 골방 가운데 말씀을 묵상합니다.
문제와 사건을 주님 앞으로 가지고 나오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들으려 하고 있습니다.
주여! 말씀하시옵소서....이 종이 듣겠나이다.
내 안에 든 악한 마음이 무엇이고
내가 가려고 한 악한 길이 어느 길인가를 묵상해 봅니다.
주님께서
네가 악한 마음과 악한 길에 있다고 하시면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옳으시기에 청종하기를 순종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주님...내게 말씀하시옵소서...100% 죄인인 이 죄인이 듣겠나이다.=아멘=
문제와 사건 앞에서
주님께 먼저 엎드리지 못하고 방법을 찾아 해결해 보려고 했던 것이
악한 마음이고 악한 길입니다.
두려워말라고 하셨고
놀라지도 말라고 하셨는데...
분주했고...요동했으며 어수선했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말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 연약함 때문입니다.
주님! 긍휼을 베푸시고 민망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를 죽이고 한결 겸손함으로 골방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
주님이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시급한 것은 문제와 사건을 내가 해결하려는 자세보다는
문제와 사건을 주님께 맡기고 여호와만 의지하려는 자세가 먼저여야 했습니다.
이제 조용히 사태의 추이를 살피며
주님의 말씀이 역사하실 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나에게로 오실...
청소년들의 영혼구원의 방주가 될 이 산지에 임하실
만군의 여호와만을 소망하면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