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초대장
작성자명 [심다니엘]
댓글 0
날짜 2007.04.10
스가랴 1:1-16 인생은 돌아가야 하는 존재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16:3)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도 우리에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결국 후회한다고 합니다. 벌을 받고 후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서 후회하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상처투성이 입니다. 그러나 돌쳐서 돌아왔기에 이 정도입니다. 상처를 싸메여 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돌아오는 자를 왜 이제 돌아오느냐고 나무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돌아오는 우리를 향해 돌아서서 얼싸안으시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늦게 돌아와 후회하느니 지금 돌아오라고 합니다. 지체하면 돌칠 수 있는(돌이킬/회개할 ) 기회마저 잃게 됩니다. 마지막 날 회계할 그 때는 땅을 치고 통곡을 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은 그의 피조 물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바 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영원히 창조주 하나님께 속한 자들에 불과합니다.
오, 그래서 만물이 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께로 비롯되어 주께로 말미암다가 주께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롬11:31)!
돌쳐서라도 돌아와야 합니다. 만약 끝까지 거역하다가 심판날에 돌아온다면 그것은 자원하여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거역하는 자가 모든 만물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는 자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돌아오는 것에 불과합니다. 인생은 어차피 주께로 와서 주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거역하지 말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고 맙니다. 후회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 나에게 하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지금 속히 돌아갑시다. 그것이 피조물의 도리가 아닐까요.
오늘도 자기에게로 돌아오라고 초대받을 자격이 없는 나같은 죄인을 지금 이 시간에도 간절히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애틋한 사랑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나의 고집과 아집 그리고 여전히 잘 못된 것에 집착하고 있는 <나>에게로 돌아서서 온전하시고 절대하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에게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주여 이 종이 이 아침 주께로 온전히 돌아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