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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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9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베드로전서2:5~8)
성경에서는 반석을 예수님으로 비유하기도 하며 오늘 말씀은 특히 산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이 몇 년 전에는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예수님께서 산돌이시므로 생명력을 가지신분으로 이해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아무 쓸모가 없게 보여서 십자가에 달려돌아가게 하셨지만 그 분은 살아 나셔서 믿는 모든 이들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생명을 믿고 나아감으로 나도 이 돌처럼 세워져나갈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놓는 조그만 기초들을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9~10)
특별새벽기간이 끝났으므로 새벽기도를 가는 대신에 팔달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아름답게 창조한 꽃과 나무, 풀 등을 구경하면서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노란 꽃인 개나리. 산수유, 하얀 꽃인 목련, 연분홍의 진달래와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는 새싹들을 보면서 창조의 신비를 느낍니다.
사람이 아무리 탁월하게 만들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지는 못할 것입니다.
창조물 중 가장 마지막에 만든 사람은 그러면 어떠한 존재일까를 오늘 말씀을 통하여 묵상을 합니다.
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책임을 가진 가장 귀한 존재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나에게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나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어제는 아브라함 팀의 형제들이 모여서 팀의 명칭을 ABM(abraham mission의 약자로 아브라함 선교회)로 수정을 하고 미전도종족중 1개종족을 맡아 선교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함께 준비하고 기도하므로 열국의 아비라는 아브라함의 뜻을 일부분이라도 성취하고자 합니다.
나의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도 주님의 은혜를 세상에 널리 전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교대회기간동안에 이용남선교사님이 우리나라 기독교가 들어온 배경들을 영상물과 설명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여건들을 접어두고 한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수많은 선교사님들의 노고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이렇게 쉽게 복음을 접하며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우리 민족 모두는 복음의 빚진 자들입니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21~25)
부활절을 지나고 나서도 잊지 않아야 될 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입니다.
죄도 없으면서 잘못도 없으면서 욕하지 아니하고 고난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채찍을 맞음으로 나의 추악한 죄악들이 용서를 받게 되었음을 생각할 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나에게 불리하거나 불이익을 당할 때 가장 좋은 본을 보여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의 선한 목자이신 주님께 돌아옴으로 인내를 배우고자 합니다.
주님에게 나아가면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