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제자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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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9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절망과 고통속에 잠겨 무거운 발을 옮기고 있습니다. 마리아에게 예수님 부활소식을 분명히 들었는데 마리아의 말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일곱귀신이 들려서 미쳐있다가 예수님이 고쳐주신 여자인데 예수님이 돌아가신 충격으로 다시 미쳤다고 생각 했겠죠
정신병 경력이 있는 마리아의 입으로 도저히 일어날수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전해 들으니 당연히 못 믿겠죠, 그러나 이 완악한 제자들은 예수님이 과거에 귀신 #51922;고, 병 고치 고, 죽은 이 살리고 하는 인간으로써는 절대 불가능한 일을 행하신 예수님(하나님)의 능력을 못 믿습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고침 받은 마리아의 귀신들린병이 다시 재발할수도 있다고 생각되나 봅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무슨 일회용 반창고도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담배를 아주 심하게 피웠었는데 그로인한 기관지염이 아주 심하면서 장기간 목이 계속 아팠습니다.(학창시절로 기억되네요) 당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큰 교회에서 집회중(형수가 전도사로 있는, 지금도 두 번째로 크다네요) 목사님이 안수를 하시는데 아픈 부위에 손대라기에 그냥 손만 대고있었는데 진짜로 달걀반만한 피섞인 가래 덩어리가 터져 나오면서 그 고통이 사라지면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집회 끝날때까지 그 덩어리를 입에 물고 있던 기억이 갑자기,... ㅠ.ㅠ;) 그 이후로 약 10년정도 더 담배를 피웠었지만 다시는 목에 어떤고통도 온적이 없습니다.(지금은 끊은지 5년이 넘었네요^^;)
이와같이 하나님은 변덕을 부리지 않습니다. 한번 고쳐주면 영원한 것입니다. 잠깐 고쳐주고 재발시키면 그게 무당이지 하나님이 하신것인가???(어느 교회를 특정지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_-;) 큐티 나눔 하다가 글이 삼천포로,...(삼천포 주민여러분 죄송)
아무튼 제자들이 마리아의 말을 못 믿고 자기 나름대로의 길로 가려고 할때 예수님은 두 제자앞에 모습을 보이십니다. 그들도 희망이 보이고 기쁨이 넘쳐서 다른 아홉제자들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나 다른 아홉 제자들은 냉담 합니다. 아끼던 두 제자도 충격에 환상을 보고 마리아와 같이 되었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손과발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자국에 손가락을 넣어야만 믿겠다고 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눈으로 보기전에는 못믿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자들이 하는 말이 가장 인간적인 본성입니다. 누구나 확실히 몸에 5개의 구멍이 뚫리면서 죽는모습을 보았는데 다시 살아났다는것을 인간의 시각으로 어떻게 믿을수 있겠나요? 그러나 부활하셨습니다. 고대로부터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셔야 하기에 정해진 수순대로 부활 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부활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이니까 당연히 가능하죠.
이제는 복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자신의 피로 영원한 구속의 제사를 지내었기에 그를 믿고 예수님의 피에 의한 세례 받는 자는 영원한 구원을 얻을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대상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온천하의 만민입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피조물 인 것입니다. 그 존재가 아시아에 살든 미주에 살던 검던 희던 지간에 믿고 세례 받는자는 모두 주신다고 합니다. 잔치에 초대 받았습니다. 잔치를 알리러 사람을 보냅니다.(제자 파송) 이제부터는 듣고 믿고 세례만받으면 잔치집에 들어 갈 수있는겁니다. 그러나 구원 의 복음을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는다고 하는데 약속의 주체가 되는 백성이면서 아직도 구원자로써의 예수님을 인정치 않는 이스라엘과 그밖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믿는자에게는 즉 예수님으로 인해 거듭난자는 귀신을 쫓아내며,뱀이,독이,... 이걸 여호와 증인들이나 기타 이단들은 은 문자적으로 꼬투리를 잡아서 교제하자고 들이 댑니다.
저는 믿는자이기에 귀신이 감히 범접지 못하고 뱀과 가까이 할 일이 없고 독을 들이킬 일이 안생기는줄은 모르냐? 라고 반박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속에 들은 은유의 뜻을 의역도 못하는 너희들은 바보냐???
하긴 요즘 그들이 보는 파수대 를 읽어보면 예수님에 대한 평가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을 봅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는 척 하는 그러나 종래에는 그냥 선지자의 한사람처럼 전락시켜 버리는)그만큼 자기들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기에 세태와 기독교와 비슷하게 위장하여 꾸미기 위함 이겠지요-_-; (간혹 파수대를 볼때가 있다고 우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정도에 흔들릴 복음의 뿌리는 아닙니다. 거듭난 예수쟁이가 코란 몇줄 읽는다고 회교도가 될 이유가 없는것 아닌가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_-; 과거에 하도 교제하자고 들이대는 증인들이 많아서^^;)
잔치를 베푸는 부자가 가까운 지인을 청하였는데 지인들은 모두 자기의 용무 때문에 바쁩니다, 그들을 위해서 차려놓은 좋은것들이 헛되지 않도록 길에 지나가는 아무나 들어와서 즐기기를 청합니다. 차림새가 누추하고 하여도 주인이 청하기에 들어갔더니 풍요롭고 좋은것이 나를 맞이 합니다.
나는 아무런 관계 없이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얼떨결에 불리 움 당하여 천국의 풍요를 받는 권리를 얻었습니다. 단지 잔치집 앞에 있었을 뿐인데 찾아와서 나를 청하였습니다.
그냥 잔치집 부근에 있고 청함 받은것을 알고 들어가면 모든 풍요의 상급이 내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완성입니다.
평안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