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오픈 시리즈(부활의 다른 모양)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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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8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3.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하시더라
19.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다른 사람들은 울며불며 주저 앉아있을 때 막달라 마리아만큼은 달리 행동을 취했다
그녀는 주님 무덤이 있는 동산에 머물고 있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며..........
막달라 마리아의 간절함은 수동적인 눈물보다는 적극적인 행동을 낫게 한 것이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라고 주님께서 그녀에게 질문한 것을 보면
그녀도 울었음에 분명하다
허나 행동하는 발걸음속에 떨어지는 눈물과 마냥 주저앉아 흘리는 눈물과는 차별성이 있는
눈물이였다
한번은 주일 점심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시금치 한 박스를 사다 다듬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 손에 쥐어진 시금치잎새에 또르륵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교회가 자꾸만 연약해져가는 아픔속에 떨어졌던 그 눈물이 내게는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그것은 그럴수록 부활의 주님을 믿고 더욱 더 짊어지고 가야하는 행동하는 신앙을 키워주는
비장한 눈물일뿐이였다
그 눈물이 언제 미소란 열매로 맺혀질지 .........
그것은 내 영역밖의 일이였다
내게 주어진 일은 언제나 그렇게 한정된 일이였다
신앙에 감상과 낭만이 있을까?
내게 있어 신앙은 끊임없이 유보되는 목적(재림)으로 인해
오늘은 어제보다 더 단단해진 부활의 소망으로 더 밝아지는 영혼과 가슴 전체가 유연해지는 주님의 자유한 영이 있을뿐이다
정과 육이 처리되고나면 신앙의 낭만이나 감상으로 요동쳤던 그 자리마다
새롭게 돋아난 부활의 소망은 내 생전에 주님이 오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소망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은 부활의 다른 모양이라 볼 수 있겠다 (12.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그래 오늘은 부활의 다른 모양을 내게 적용해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