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벌써 굴려졌으니(4절)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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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8
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 졌으니(4절)
내 주변에 슬픔과 어려움이 찾아 왔습니다. 그를 수습하고 정리를 해야 합니다. 눈물과 한숨으로 체념하며 모든 것을 정리 해야 합니다. 내가 최후까지 의지 하던 그 뭔가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1절)
나는 그를 수습을 해야 하는데 힘과 능력이 않닿으면서도 그래도 마지막까지 곁에 있어주고자 노력합니다.(2,3절) 그러나 끝까지 구원자이신 그분을 따르던 자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4절) 옛 말 에 정승 댁 개가 죽으면 사람이 몰려들어도 정작 정승이 죽으면 아무도 거들떠보질 않는가는게 사람의 심리라고 하는데, 절름발이 고쳐주고 장님 눈띄우고, 귀신들린자를 고쳐주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실 때는 그 기적을 구경하려 또는 치료받으려 구원자로 받들면서 따라 다니던 사람들이 정작 예수님이 잡히셨을때는 대부분 외면을 하였습니다. 외면할뿐아니라 군중심리에 휩쓸려 예수님을 죽이라고 목청높여 외쳐대었습니다.
그러나 이 복된 여인네들은 부활의 기쁜 소식을 가장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대단히 능력을 발휘한것도 아니고 그냥 예수님 곁에 있기만 바랬을뿐인데 그냥 옆에 있으니까 가장 좋은 소식을 제일먼저 듣는 영광을 얻습니다.
내힘으로 어쩔수 없는 어려움과 슬픔이 찾아 왔습니다.(1절) 수습하려고 시도 조차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내리고 도무지 방법이 없습니다. 안식일에 기도를 드리고 일을 해결해주기를 소망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세 여인네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돌아가신 상태의 예수님 장례 절차에 대해서 예수님을 위한 아무런 모션을 취한다는 이야기가 성경어디에도 없습니다. 제자들조차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맨 마지막까지 남는 여인네들의 이야기가 많네요^^)
아마도 여인들은 안식일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위한 기도를 했을것입니다.(그 외에는 소망이 없었을줄 믿습니다.) 그냥 대책없이 나아갔는데 , 그냥 조건없이 소망만 가지고 다가섰을 뿐인데 (3절) 해결이 되었습니다.(4절) 해결이 되었을뿐만이 아니라 모든 조건이 완전하게 회복이 되었고 더 이상 걱정해야할 원인이 없어졌습니다.(7절) 이제부터는 감사를 해야 하는데 꿈과같은 이 현실이 믿어지지 않고 두려움마저 듭니다.(8절)
고난 중에 계십니까? 스스로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봐도 안된다고요?(정답입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신 모든 인간적인 방법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입니다. 그러나 고난이 왔을때 기도만 하고 엎드려 있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수습이 안 됩니다.
기도도 하고 소망을 가지고 무덤가로 나아가는 수고도 해야 하는 겁니다.(1~3절)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수습도 해주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복구도 시켜 주실것으로 믿습니다.(4절~7절)
부활의 아침을 감사의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평안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