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과 기도하기]
(이사야 29:15-24/ 구원과 회복의 날)
-지음을 받은 토기(the jars)가 자기를 지은 토기장이(the Potter)에게 자기를 짓지 않았다고 할 수 없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 따위가 감히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총명이 있다 없다’ 라고 논할 수 없다(Should the thing that was created say to the one who made it, “He didn’t make us”? Does a jar ever say “The potter who made me is stupid”?) 라고 하시는 말씀이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오만불손하고 기고만장한 마음가짐에 대한 꾸짖으심이십니다.
-머지 않아 우리의 황폐한 지경이 하나님의 너그러우신 은혜로 기름진 옥토가 되겠고 귀 멀고 눈 먼 자들도 말씀이 들리고 축복의 광경을 볼 수 있도록 회복해 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맞이 하면서 기뻐하는 자들은 겸손한 자라고 하시니 아직도 교만의 면류관을 치렁치렁 쓰고 이생의 자랑이란 진흙구덩이에서 씨름하면서 바벨론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는 내 죄를 보며 주님께 회개 드립니다.
주님, 나의 뿌리 깊은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교만과 이생자랑의 올무를 벗겨 주시어 겸손이 내 남은 삶의 주제가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 죄 보고 오픈하며 눈물로써 주님께 회개하는 날, 마치 아브라함을 구속하신(회복 시켜주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의 명예를 되 살려 살맛 나는 세상을 펼쳐주시는 축복으로 하나님을 거룩하게 경외하도록 하시어 그릇된 믿음 가진 자도 참 믿음을, 늘 원망과 불평만 늘어 놓는 자도 교훈을 받게 하시는 것처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송축하도록 성령님의 깨달음의 기름 부어주심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