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작성자명 [박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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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7
87년 7월 25일. 나의 하나님은
나의 죄 때문에 나를 죽이는 대신,
2000년 전에 미리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하셨습니다.
32살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십일조, 주일 성수, 구역장으로, 주일학교 교사로 나의 열심으로
교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무엇인가 늘 부족함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이 부족하고 말씀이 없다보니 어떤이의 말 한디에도
상처를 받곤하는 열등의식이 있었습니다.
제일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은
믿어지는데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죽으셨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지가 않고
피상적으로만 생각되어 지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완악한 죄인인지를 나중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나는 착한 사람이라 죄가 없는 줄 알았거든요.
그때부터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가를 깨닫게 해 주시고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을 체휼하게 해 달라고요.
아들이 중1 때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코피를 쏟고 있었습니다.
그 이튿날이면 코에 붙은 딱지를 떼니까 또 코피가 주르를..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찌하다가는 병원에도 못가게 되었고 애만 태우고 있었을 즈음이었습니다.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이 살아서 내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시작할때부터 하나님은 인간이 죄 지을 것을 아시고
예수님을 인간의 죄 값으로 보내실 작정을 하셨다는 것을,
창세기에 아벨이 가인을 죽이는 살인자인것을,
하나님은 구약을 통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 것을 예고 하신 것을 말씀이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리는 것도,
요셉이 애굽에서 자기 백성을 구하는 일을 통해,
민 21장에 불뱀을 장대위에 매달리게 한 일도,
이사야의 53장에서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도
다윗이 시편을 통해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도..
그동안 읽었던 말씀들이 기억나게 해주시고
그 말씀이 생생하게 살아서 가슴을 파고 들게 하셨습니다.
막 15:16~32
군병들이 예수님을 끌고가 자색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