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양육 첫 암송 구절이면서 잘 알고 있다 여기던 구절인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적용이 되어 이제야 입으로 내 죄를 시인하고 드러내고 있음이 다행이고
이 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아들을 통해 내 죄를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아내가 심각하게 큰아들이 새벽에 잠을 안자고 핸폰으로 게임을 했다며
아들 핸폰을 잡고 때려잡을 건 수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스마트폰을 처음 산 날
잠든 아내 몰래 싸이트에 들어가 야동과 야설을 새벽까지 보았던 일이 떠올라
내 죄로 인함이구나
목사님 저서에 다윗이 지은 죄로 회개는 했지만 다 겪는다는 말이
새삼 맞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큰놈이 어릴때도 내가 TV에 누워서 보고 있을라치면
자세 하나 똑같이 하고 시청하던 모습에 놀라 저희 집에 TV가 없는데
본이 안된 삶을 아들에게 답습시켰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합니다
아들이 아침에 ADHD약을 두 알 먹어야 함에도
청소를 하다 떨어진 한 알을 발견하고 물어서야 한 알을 못 먹었다고 시인하는 아들을 보며 아들이 그 사소한 것도 숨기려 한 것도
본문 말씀처럼 나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고 살아 왔기에 얻는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절 그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하셨는데 아들을 통해 저의 죄를 보게 하심 감사드리고
그리 깨닫도록 가치관의 변화를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적용
ㄱ. 지난날 동일한 행동을 한 사실을 아들에게 시인하고 대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