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린도후서5:6~10)
우리가 육체로 살아가는 이 세상 동안에는 주님과 떨어져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의 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세상의 어떤 일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되어지는 일들도 믿음의 눈으로 보면 이해를 하게 됩니다.
육신이 추구하는 삶이 뜻대로 되지 않지만 그래도 주님은 나의 영안을 열어 믿음으로 세상을 보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불평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육신은 떠나있지만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는 목적이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다시금 마음 판에 새깁니다.
우리는 다 죽음의 순간에 심판대 앞에 섭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의로우므로 우편에 믿지 않는 자들은 따로 좌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주님이 심판하시므로 그 때도 기쁘고 즐겁게 맞이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16~19)
사람으로서 그리스도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영, 육적으로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것은 내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확연히 다른 것은 새로운 피조물로서 나를 인정해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입고 나아감으로 내가 의롭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나는 이제 상관한 바가 아닙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우리도 세상에서 화목케하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 소명을 따라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크고 작은 죄들을 지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시지 않고 자신에게 돌려주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은혜이며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므로 담대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와 화목하게 하시며 세상에 대하여 화목하게 살라고 하십니다.
오늘 아침 내가 새로운 피조물임을 고백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서 주님을 위해 즐겁고 기쁘게 일을 하며 감사하며 생활을 하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