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9장
9절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리라
그이유가
13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묵상
그 때는 꿈이었으면 하던 고난 아닌 고생이 지나 꿈만 같은 현실을 잠시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양육이 덜 되어 아내가 교회 모임으로 너무 바쁠때엔 '너무 메인거 아냐' 하기도 합니다.
주일설교도 열심히 듣는다 하는데 이전 교회보다 길어서 인지 멍때리는 부분도 있고
기승전결이 확실 하시지도 않아 메인이 정말 무엇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처음 목장모임에서는 그 주 설교 단어대로 말하는 모습을 보고
'왜들 그래 도대체 녹음기들이야 다들 왜 똑같은 말들만 해?'하던 제가
우리들교회에 적응을 하며 그 이유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는데
양육 숙제를 하며 '그렇구나' 하고 있습니다
양육 숙제 한다고 주일 설교를 받아 쳤는데 그 작은 글씨체로 6장분량이 나온것에 놀라고
그 많은 분량에서 요약한다고 뺄 말이 없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6장 전부 토시 하나 다 내가 적용할 내용이었다니!
아~ 그렇구나 난 너무 쉽게 가볍게 흘린 목사님 말씀이 그냥 나온 말씀이 하나도 없구나!
설교때 힘드셨다는 말을 목사님들이 늘 하시는 소리로 들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정말 이셨구나, 정말 난 소경이다.
인터넷으로는 볼 수 없다 하여 숙제! 하기 위해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가치관의 변화'가 무슨말인지 와 닿게되고 중요한 일을 적용하면서
수요예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 마음에 가치관의 변화 없이
한때 사람의 계명으로 배운 것으로 해석하려 했기에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이 부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떠나지도 않고 우리들교회에 붙어 있기만 하게 하소서.
적용
ㄱ. 어제의 나태함이여 "안녕" 오늘은 진짜 진짜 양육 숙제에 매진한다.
ㄴ. 오늘 간증문 , 가식없이 진실히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