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사야 28장
15절 ... ...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묵상
어제 수요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 정말 두부과자공장에 전화를 해야 하나?
공장안에 쭈그리고 잠시 쉬고있는 나이드신 인부들을 보며 저 모습이 나의 모습이란 말인가?
수요말씀엔 분명 하나님이 주시는 고토에 있으라고 했는데
지금 나에게 보이신 그 공장이 정녕 내 고토란 말인가 ?
납득하기가 싫고 외면하고 싶고 상담사는 더 기다려 보라는데 기다려봐야 하지않나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니 사실은 오늘 잡부일당이라도 벌어볼까하고 어제 찜해둔 직업소개소를 가려 새벽에 일어나보니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었습니다
비를 보면서 요나의 행적과 과거 저의 행적을 생각하며
또 요나와 같은 과거의 행적을 지금 반복하려는
저의 모습이 처량하게 느껴졌습니다
분명 어제 말씀대로 적용 하기로 해놓고 비를 뚫고 내 생각대로 나가려는 난 도대체 뭔가.
주님을 거짓으로 나의 피난처를 삼은것이고 허위아래 저 자신을 숨겼습니다
주님 할 말이 없습니다
오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하셨는데 제 마음에 안맞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까지 꼭 바닥을 쳐야합니까?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65279;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주님 이미 평평하였으면 지금부터라도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어제 적용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요말씀처럼 주인노릇 하지않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인을 다스릴정도로
가서 열심히 일하며
영혼에 애통함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적용
ㄱ. 양육 받는데 소홀히 여기지 말고 이 과정을 귀히 여기자.
ㄴ. 월요일 출근 전까지 할 수 있는 숙제 (독후감 ) 미리 읽어 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