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우기위해 버려진 아들(예수님)===34절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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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6
사람은 자기 환경이 급박하고 당장 죽을 것 같은 상황이 닥치면 동공이 급격하게 확장되고 모든 사물이 그 빛을 잃으면서 어두워지고 아무런 생각과 판단을 할 수없는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다다르게 됩니다.(이를 눈앞이 캄캄해진다고 표현 합니다.)
잘 살다가,존경 받다가,주위 가족의 관심을 받다가 그 모든 것이 허물어지고 사방의 모든 존재가 나의 적이 된 경험을 한다면(극단적인 배신의 경험) 심리적인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누군가와 새로이 만나거나 교제하는데 아주 소극적인 사람으로 변한다고 합니다(더이상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기 원치 않는 상태)
버리는 자던, 버림받음을 당한 자던 모두 반대의 경우로 버림받고 또한 버린 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조건에 처하게 된다면 그 대상에게서 멀어지고 존재를 외면하면서 종래에는 잊고자 노력하는 존재입니다. 그 존재가 애완동물이 되었던, 부모, 형제, 자식이 되었던 죽을 때까지 사랑 할 것이라고 착각 속에 만난 배우자이던 말입니다.
당장에 자기가 죽을 것 같고 급한 상황에 처해진다면 베 홑이불을 벗어버리고 발가벗은 몸으로 도망을 가고(14:52), 전혀 모르는 존재처럼 철저하게 외면하게 되는(14:68~71) 존재입니다. 그 대상이 내가 목숨처럼 생각하던 존재라도 그렇다고 성경 여러 곳에서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철저하게 자신만을 사랑하고 위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로써 목사님이 평소에 주장하시는 인생은 100% 죄인인 것이 , 버림받음은 못 견뎌 하며 버림받음에 큰 상처를 평생 간직하면서도, 반대로 귀찮고 힘들면 그 대상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 자기 사랑만 철철 넘치는 존재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나를 사랑하시어서 자기 친 아들을 버리시어 100% 죄악덩어리인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나를 버리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억지로라도 같이 가게 하시는(21절) 분입니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 나를 내려주는 이는 엘리야가 아니라(36절),(즉 주변의 힘 있고 돈 있는 자) 절대적으로 하나님(예수님)이심을 알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 기도로 대화 하고 어려움에 스스로 노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로 의뢰 하면 하나님 당신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모습으로 문제를 매듭지어 주실 것입니다.
당장에 죽을 것 같은 시련이 닥쳐있더라도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으실 하나님께 의뢰 하세요 묻고 의지하지 않는다면 도움또한 기대하기 어렵겠지요.
평안하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