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것과 얻은 것.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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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6
2007-04-06 마가복음 (Mark) 15:33~15:37
인간들의 모든 죄악이
예수님께 덮여 씌어진 순간,
말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은
무시무시한 형벌이 다루어진다.
그 형벌의 순간,
하나님도 차마 볼 수 없어
예수님에게서 잠시 시선을 돌리신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몸이 찢겨지는 순간
성전의 휘장이 찢어져서
이전까지 제사장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보좌 가
이젠 마음대로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의 문을 열어 주셨다.
율법의 시대 는 끝이나고
은혜의 시대 가 열린 것이다.
비록
내 곁에
끝까지 조롱하며,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
나를 괴롭힌다 할 찌라도
그런
사소한 일/사건과는
전혀 개념치 않으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구원사를 이루어가신다.
비록,
주님의 육체를 잃었지만
그 대신
훨씬 풍성한
영생의 부활을 얻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도 얻었다.
잃은 것 속에서도
더 풍성한 것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한다.
지금 당장은
내가 손해보는 일 같아도,
헌신과 봉사 속에서,
내 자신의 유익을 포기함으로,
잃은 것이 많았다고 생각되었을 때,
하나님은
더 풍성한 것으로 채워주셨음을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