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에 못 박게하소서
작성자명 [김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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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5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막 1:1-15
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그들은 악한일을 도모하기 위하여 밤을 지세우고 새벽까지 이르른것 같습니다.
그들의 완악함은 그들의 눈을 가리워 그들 앞에 서 계신분이 누구신지 알지못합니다.
무엇이 그들로 그토록 밤을 지세워가면서 까지 음모와 거짓증거를 꾸미는데 열심을 내게하였
는가? 곰곰히 묵상해 보는 아침입니다.
오늘날도 세상사람들은 선한일보다 악한일을 도모하는데 더 흥미있어하고 또 열심을 낸다.
나 또한 주의뜻에 상충되는 일을 하기위한 음모에 직접 간접으로가담한 일은 없나?
2-5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 주님은 빌라도 앞에서 현재상황에 도움이 되지않는 질문에는 명백히 답변하시고 변론하셔야
하는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우리주님은 세상 모든권세를 주관하실수 있는 분이
시지만 주님이 가셔야 할길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에 오히려 그들에게 휘둘리는것 같아
보입니다. 나또한 세상에 살고있으나 세상적인 사고방식이나 가치관보다는 지금은 손해보고
불이익을 당하는것 같아도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잘 갈수있길...
6-11 명절을 당하면 백성이 구하는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전례가 있더니~
--종교지도자들의 조작되고 왜곡된 고소로 오히려 민란으로 로마에 대한 백성들의 욕구를 대리
충족 시켜준 바라바 (아버지의 아들) 를 무리들을 선동하여 인자(사람의 아들) 를 대신하여
풀어주기를 요구하게함.
진짜강도인 바라바는 풀려나고 의인인 우리주님은 강도의 자리에 서게되는 시점.
분명, 구속의 사건이 눈앞의 실물교육으로 나타나게 되었건만...
지금도 여론을 조작하고 ,진리보다는 다수가 요구하는 선택으로 갈때를 자주본다.
주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할때 우리는 세상방법에 휘둘릴수 밖에...
12-13 저희가 다소리 지르며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 무리들은 주님대신 바라바를 선택한다.
호산나 외치며 주님을 찬양했던 그무리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치고 있다.
저들의 함성에 대제사장들의 궤계와 음모가 성공적으로 가는것 같아 쾌재를 부르고 있었을
것이다.그들이 하고 있는일이 어떤 엄청난 일인지 저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으리라.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갑자기 나타난 나사렛 예수라는 인물을 제거하기만 하면
만사 OK 일줄 알았다.지금도 세상은 이런방법으로 예수님을 배척한다. 심지어 교회안에서도
이와같은 일들이 자행되어지고 있다 민주주의 꽃이라 할수있는 다수결의 횡포에 교회까지 휘둘리고 있고 진정 무엇이 옳은가의 판단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이다.
14-15 ~어찜이뇨 무슨악한일을 하였느냐?~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 지도자의 결정의 기준이 자신의 청렴하고 명철한판단이 아니라 무리에게 만족을 주는것이
되고있는 빌라도. 그는 천추만대에 크리스챤이라면 일주일에 최소한 한번은 암송하게될
사도신경에서 본디오 빌라도의 고난을 받으사~ 의 장본인이 되고도 남을 어리석은 선택을
한 사람이다.예수님을 판 가룟유다와 함께...
진정 나지 않았으면 좋을뻔한 자들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인물들이다. 그러나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한 생명의 길을 열어놓을
십자가의 길로 가시게됨을 그들은 상상도 할수 없었으리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