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줄에 서 있느냐에 따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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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5
어떤 줄에 서 있느냐에 따라...<막>15;16~32
구로네 사람...시몬!
그는 줄을 잘 서는 바람에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진사람!!
비록 억지로라 하지만
이 얼마나 영광되고 축복된 자리인가...
가장 줄을 잘 선 사람이
바로 구로네 사람...시몬! 바로 그였습니다.
줄을 잘 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다만 어떤 줄에 서 있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립니다만...
비록 질서와 제도..룰에 어긋난다 해도
줄만 잘 서 있으면 파격이라는 대우를 받게 됩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고 해석을 엉뚱하게 해도
구원의 확신도 없고
초등학문인 술과 담배...인터넷, tv등에 빠져있어도
줄만 잘 서면...
약간의 오픈을 했다고 해서
적용의 결단을 했다 해서...
모두 다 믿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줄만 잘 서면...
그런데 나는 이 줄을 잘못 서는 바람에
반평생의 인생이 꼬이고 망가지고 상처투성이요
피투성이의 인생행로를 겪었었습니다...
현상의 줄에만 매달려
본질의 줄을 멀리하고 헛것에만 힘을 허비했었습니다.
그래도 감사요 은혜인 것은
늦게라도 줄을 다시 잘 서는 바람에...
예수 십자가의 줄에 서는 은혜로
세상에서 꼬인 인생이 주 안에서 형통케 될 줄로 믿습니다.
나는 줄을 잘 서는 눈치코치도 없었던 자인데
어인 은혜인지
십자가의 줄에 서게 되는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좇으며 #65378;구원의 길#65379;에 서 있습니다.
그야말로
은혜요...감사입니다.
그야말로 #65378;억지로#65379;였습니다.
망하고 돌아왔기에...
등 따시고 배불러서는 돌아올 기미가 전혀 없으니
채찍으로 손봐주시고 쫄딱 망하게 한 연후에
십자가의 줄에 섰으니
억지로라 하지만 얼마나 큰 은혜이지 모릅니다.
그냥 돌아 온 것이 아니라
매 맞고 돌아와서도
한 동안은 정신 못 차리고
내 삶에 변화가 없었는데
고난 중에 허락하시는 혹독한 연단과 훈련으로
십자가의 줄에,
공동체의 줄에 매달려 있도록 하락하셨습니다.
그야말로
나의 가는 길을 가르쳐주시고 주목하여 교훈하시는 은혜입니다.=아멘=
이제 제대로 된 줄을 찾았으니
그리고 그 줄에 서 있으니
그 줄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전심을 다해 십자가의 줄에 매달려있을 것입니다.=아멘=
그리고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 십자가의 그 줄에 서 있도록 권유하겠습니다.
다른 줄에는 본질도 없고
참 가치도 없다는 것을 애써 알리며
오직 십자가의 줄에 서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좋은 일이요 마땅한 일임을 적극 권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