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8장
6절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묵상
어제 오후 조급병이 시작되었습니다.
구직상태에서 마음이 들었던 전자부품회사에서 연락이 오지않아
정말 11시간 서서 근무해야 하는 생산직에 가야 하나 하며
월요일 두부과자공장이 떠올랐습니다
키높이 두배 높이의 종이 박스가 처음 눈에 들어와 좀 당황스러웠고
5~60대 분들이 생산라인에 계신걸 보고 내가 올 곳이 아닌가보다
했는데 사장님은 40대 초반이 왔으면 했다고 반가워 하시는 걸 보고
필요한 곳에 나를 보내시려는가 싶기도 했지만
관리직을 원했던 내심에 전자부품회사에서 어서 연락이 왔으면 싶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취한자 술에 빠진자라는 말이 저를 때립니다
하고 싶은데로 선택하며 살아왔기에 더이상 세상기준에 맞추어 취하고 싶지는 않지만
11시간 생산직을 생각하면 옆걸음 치고 싶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144규빗의 성곽이 제 기능대로 쓰여야 한다고 하셨기에
그래서 저에게 주어진 환경이 새예루살렘을 드러내는 성곽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이 아침에 다져봅니다
그날에 재판장에게 판결의 신으로 성문을 지키는 자에게 힘이 되어 주시듯
저에게 주어지는 상황을 적용으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되어 주옵소서
적용
ㄱ.오전 수요예배후 전자회사에서 연락이 없으면 두부과자공장에 전화해 구직하자.
ㄴ.양육숙제로 수요예배 설교 요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