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7장
8절 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날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느니라.
묵상
아침에 막내에녹이를 어린이집에 맑은 하늘 가운데 가을 바람맞으며 대려다 주고 오면서
하나님의 적당함은 이런거군아 하고 벅차오름을 느낌니다.
성남에 오기까지만 해도 일년도 안돼 접어버린 장사로 인한 피폐함과
대박낼거라고 장담했던 어리석던 행동들,
그로인해 5천만원이 넘는 부모의 돈을 까먹은 면목없는 상황
학원성공해 잘난척 보이기만 하는 매형 학원에서의 월급생활등등
아내와 자녀 또 내 주위가 왜그리 모두 못마탕한 투성인지
우리들교회에서 말씀이 적용이 안되었다면 어쩔뻔 했나 싶습니다.
탈세로 아내와의 위장이혼을 결심하던때에 마침 우리들교회에 나오지 않았다면
저의 음란으로 정말 이혼이 되었을 것이고 탈세의 올무에서 숨죽여 살려 했을텐데
저의 지나온 행적이 제단에 돌을 쌓는 짓이었고
우리들말씀을 통해 넘어진 아세라와 태양신을 보게 하시었습니다.
주일말씀에 사람의 척량과 하나님의 척량이 맞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에게 결코 심하면 심했지 적당하진 않았다 여기며
하나님을 원망했고 못마땅하던 그동안의 고생이
마땅하다 인정이 되고 하나님의 적당함으로 견책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폭풍으로 저의 제단과 아세라와 태양신을 부쉬고 다시 서지못하게 하시며
주님은 동시에 말씀이 들릴 수 있는 곳으로 옮기셨습니다.
환경도 폭풍의 급함에도 큰아들은 성남동중의 영재반으로
둘째딸은 바로 집앞의 안전한 중원초로 막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아본
국립선경어린이집에 그날 티오가 생겨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하수에서 과일을 떠듯 불신앙에서 우리들교회로
우리 가족을 일일이 건지시고 옮겨주시어 말씀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저에게 12주 양육받을 기간이 정해졌는데 과일을 떠고 건지심을 잊지않고
저의 제단과 아세라와 태양신이 다시 서지 못하도록 양육 잘 받겠습니다.
적용
ㄱ. 위와같음
ㄴ. 면접본 두 곳 중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묵상하고 목장에 물어보자.
ㄷ. 면접결과를 기다리며 일을 하지 않아 생긴 이 많은 시간, 음란하지 않도록 양육숙제에 바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