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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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4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야고보서5:4~6)
부자 특히 불의한 방법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가 한 모든 행동들이 나타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선을 행하든 아니면 악을 행하든 그대로 나의 삶속에 나타나게 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책망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떳떳한 모습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든 일의 결과들은 내가 한 말과 행동들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7~10)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십자가의 길에 대한 말씀을 듣기도 하고 묵상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도 고난을 당하였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록 인생에서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통하여 이 어려움들을 인내하게 됩니다.
나는 성질이 상당히 급한 편이기 때문에 기다리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함으로 손해들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길이 고난의 길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함을 배웁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의 단비를 구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13~18)
나의 주변에 많은 이들이 영, 육적으로 어려움들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려움을 말할 때마다 그 것을 듣고 생각이 날 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십자가상에서 원수를 사랑하시는 모습에서 가장 극치를 봅니다.
사실 내가 연약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나 자신을 위하여 기도를 하듯이 주변에 자신들의 문제에 힘들어하는 이들도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가 어려우므로 기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엘리야하면 기도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위대한 선지자로 알고 있지만 오늘 본문 말씀은 그분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도를 하면 주님께서 들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기도생활들을 점검해 봅니다.
부끄럽지만 기도하고서도 온전히 맡기지 않는 모습들이 조금은 있습니다.
내가 기도에 응답을 받기위하여서는 먼저 바른 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한 기도에서 주변을 돌아보는 기도들을 넓혀나가고자 합니다.